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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2016, 잔디밭을 달구는 훈남들

축구보다 축구공을 차는 남자에 더 관심 있는 여자 에디터의 사심 깃든 리스트 업, 내 남자 친구로 삼고 싶은 유로 핫 가이 10 리스트.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BYELLE2016.06.29


다니엘 크로울리 Daniel Crowley
저 얼굴이 진정 고등학생?! 어릴 적 메시의 향이 폴폴 난다. 아스널의 유망주, 특급 재능을 자랑하는 유로의 ‘원더키즈’로 눈도장 찍었다. a.k.a 댄 크롤리.

 

 

 


안테 코리치 Ante Coric
유로파 리그의 최연소 득점자(17세 157일!), 크로아티안 올해의 선수. EPL이 점 찍은 축구 신성!!! 화려한 수식어보다 더 눈에 띄는 건 니콜라스 홀트 뺨치게 매력적인 금발 그리고 푸른 눈동자.

 

 

 


세르히오 라모스 Sergio Ramos
약간은 싱거워 보이는, 다소 빈틈(!) 있는 외모지만 막상 술자리에서 가장 즐겁게 대화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남자. 긴 머리 시절엔 ‘엘프(나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단정히 이발한 지금은 ‘지식인’의 풍모.

 

 

 


그라치아노 펠레 Graziano Pelle
축구 선수 은퇴 후엔 연예계 진출을 강력하게 권한다. 유럽의 ‘펠레’, 누가 봐도 인정할 우월한 외모의 소유자인 그는 현재 독이 단단히 오른 늦깎이 스트라이커로 모두의 시선을 빨아들이고 있다. 단정한 포마드 헤어가 시그니처.

 

 

 


올리비에 지루 Olivier Giroud
프랑스 국가 대표 팀의 승전에 꽤 막대한 지분을 갖고 있는 패스 플레이의 제왕. 미남 축구 선수의 선두주자인 그의 ‘잘생김’에 주의 경보.

 

 

 


가레스 베일 Gareth Bale
친오빠로 삼고 싶은 친근한 매력이 느껴지는 훈남. 유럽 축구의 변방, 웨일스가 사상 첫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한 일등 공신. 친오빠(미안하다! 동생이다!)로 삼고 싶은 친근한 매력까지 갖춰 더 ‘훈내’난다.

 

 

 


마크 바르트라 Marc Bartra
미남 센터백, 마크 바르트라는 ‘눈썹’도 예쁘다. 벗은 몸은 더! 신이 빚어놓은 매혹적인 작품처럼 느끼게 하지만, 그의 관심은 오직 축구 그리고 벌써 8년째(B팀 포함 연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르셀로나에만 향해 있는 듯하다.

 

 

 


마츠 후멜스 Mats Hummels
축구 선수였던 아버지, 여성 축구 해설자였던 어머니의 피를 물려 받은 축구 명문가의 후계자. 독일의 축구 명장 프란츠 베켄바워의 수제자로 양발을 자유자재로 쓸 줄 아는 그라운드의 조각남. 뭐든 태워버릴 것 같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이 매력적이다.

 

 

 


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무표정일 때 말고 웃을 때, 페로몬 ‘작열’. 조셉 고든 레빗을 닮은 그에게 ‘러브 콜’을 보내는 건 첼시(그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뿐 만이 아니다. 이탈리아인의 뜨거운 피를 온몸 가득 담고 있는 남자.

 

 

 


회르뒤르 마그누손 Hordur Magnusson
임대 선수로 AC 체세나(유벤투스 소속)에서 뛰고 있는 우여곡절 많은 신분이지만, 센터백으로서 그의 재능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도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매혹적인 금발, 반항기 느껴지는 눈빛에서 청춘의 열기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