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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영국이 공개한 자일스 디컨의 ‘내인생의 책들’.::책,엘르영국,자일스디컨,책추천,엘르플래닛,엘르,elle.co.kr:: | 책,엘르영국,자일스디컨,책추천,엘르플래닛

자일스 디컨의 ‘내 인생의 책들’영국 패션 디자이너 자일스 디컨이 <엘르> 영국에 ‘나의 베스트셀러’를 공개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좋다는 그는 먼저 로알드 달의 단편 모음집 <키스 키스>를 소개했다. 그가 대학 진학을 위해 런던에 와서 구입한 첫 번째 책이라 더욱 의미 있다며 양봉가와 그의 딸에 대한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또 입술이 그려진 북 커버에 반해 언젠가 북 커버 디자인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다음으로 <처녀 자살 소동>을 꼽았는데 소피아 코폴라가 연출한 동명 영화의 OST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몰입도가 더욱 높아진다는 ‘깨알 팁’도 전했다. 그 외에도 <도시 이야기> <나의 특별한 동물 친구들> 등을 추천했다. 휴가지에서 여유롭게 읽을 책을 찾고 있다면 그의 북 리스트를 참고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