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의 신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뜨거운 여름을 더욱 달궈줄 핫한 7월의 뷰티 신제품.::뷰티신제품,신제품,초이스,화장품,엘르,elle.co.kr:: | 뷰티신제품,신제품,초이스,화장품,엘르

시티 블록 퓨리파잉 차콜 클레이 마스크 + 스크럽, 4만8천원대, Clinique. 피부에 바르는 진흙으로, 5분 정도 지나니 마스크가 하늘색으로 변하기 시작. 깔끔하게 씻기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말끔히 씻겨 내려간다. “아, 개운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매끈하고 정화된 피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독자 에디터 원선희컬러 아틀리에, M818, M145, M165, M189, 각 1만7천원대, 케이스 1만7천원대, Shu Uemura.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아이 팔레트로 기존 컬러에 새로운 컬러가 더해져 총 100가지 컬러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장소와 분위기에 맞춰 컬러를 바꿔 끼우기만 하면 되니 이렇게 편할 수가! 가루 날림 없는 선명한 발색은 두말하면 잔소리. 아트 디자이너 이유미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 2만9천원대, Biotherm. 부드러운 오일에 물이 닿으면 몽글몽글한 거품으로 변하는 트랜스포머 제형. 평소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으로 이중 세안하는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간편하고 세정력도 뛰어나 운동 후 사용하는 데일리 제품으로 콕 집었다.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희리프트 아핀 마스끄 엥땅시프, 7만2천원, Clarins. 부은 얼굴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마스크라니! 반신반의하며 사용한 결과는? 촘촘한 탄력이 차올라 피부 결이 한결 정돈된 느낌이다. 아직 이중 턱이 줄어드는 효과는 누리지 못했지만 충분히 믿음이 가기에 꾸준히 사용해 볼 계획이다. 뷰티 에디터 천나리 디멘션 드 샤넬 마스카라, 10 느와르, 4만4천원, Chanel. 통통한 브러시에 바르기 적당한 양이 묻어 나와 한 올 한 올 코팅하듯 부드럽게 발린다. UMF 페스티벌 메이크업의 숨은 공신으로 덥고 꿉꿉한 날씨에도 길고 풍성한 속눈썹이 오래 유지돼 놀라웠다. 필름 디렉터 이사강스파클링 바디 쿠션, 3만7천원대, Laneige. 오프 숄더 룩을 연출할 때 드러난 어깨와 쇄골에 요란스럽지 않은 컬러와 펄이 은은함을 더해준다. 톡톡 두드리는 쿠션 타입의 보디 하이라이터답게 은근한 섹시미를 뽐낼 수 있는 보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뷰티 어시스턴트 오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