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싸래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라테, 달달한 모카까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데서 나아가 그 색을 입술에 옮겨보는 건 어떨까? 스트롱(Strong) 립 트렌드의 ‘잇’ 컬러로 ‘커피색’이 급부상했으니까! 런웨이의 모델들처럼 쿨해 보이려면? “글로시하거나, 매트하거나. 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나머지 색조는 최소화해야 캐주얼하답니다.” MAC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 데스노이어의 조언. 글로 배우자니 쉽지 않다고? 립 래커에 아이섀도를 얹어 보송하게 연출한 엠포리오 아르마니나 고광택 글로스로 비닐을 씌운 듯한 반짝임을 준 겐조를 교본으로 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