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음반, 언제 사봤어요?

현대카드가 이태원에 새롭게 선보인 아날로그 감성의 문화공간 ‘바이닐&플라스틱’.

BYELLE2016.06.27

음악을 소비하기 너무 쉬워진 요즘, 앨범 재킷을 만지작거리며 설레던 기억이 언제였는지! 현대카드가 이태원 뮤직 라이브러리 옆에 아날로그 감성의 새로운 문화공간 ‘바이닐 & 플라스틱’을 선보였다. 주요 장르와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큐레이션한 4000종의 LP와 8000여 종의 CD를 만날 수 있는 곳. 특히 1층 ‘바이닐 200 픽스’ 코너에서는 비틀스와 너바나, 아바 등 아이콘적인 뮤지션들의 음반 200장을 턴테이블에 올려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지하에는 미술 전시를 비롯해 필름과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열린 공간 ‘스토리지’도 자리했다. 기존 라이브러리들과 달리 현대카드 회원이 아닌 모두에게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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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아름
  • digital designer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