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픽 미 핑크_립 마에스트로 드라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그녀가 바르는 립 컬러는 늘 궁금하다. 흰 피부에 찍어낸 듯 선명한 비비드 립이 아이콘인 그녀, 김새롬 (@moreasy) 말이다. 새로운 대세 패션 뷰티 아이콘인 그녀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베스트 셀러 립 마에스트로의 NEW 드라마 컬렉션과 함께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앞으로 핑크가 지나치게 여성스럽고 어려운 컬러라는 편견은 버려도 좋겠다.::조르지오아르마니,립마에스트로,김새롬,화보,뷰티화보,뷰티,엘르,elle.co.kr:: | 조르지오아르마니,립마에스트로,김새롬,화보,뷰티화보

#505 버블 핑크BASE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깨끗한 바탕을 만든다.EYE  마스카라만 듬뿍 발라 눈매를 강조한 다음 푸시아 핑크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끝부분에만 포인트를 준다.LIP  벨벳 질감의 선명한 풍선껌 핑크 컬러인 립 마에스트로 505 버블 핑크를 립 라인을 따라 안쪽까지 채워발라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재킷 Giorgio Armani, 슬리브리스 톱 Club Monnaco, 실버 체인 링은 모두 H.R립 마에스트로 505 버블 핑크 (한정컬러) 6.5ml 4만2천원대.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SPF20 30ml 7만8천원대.이번 프로젝트는 긴밀하게 시작됐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베스트셀링 no.1 아이템인 립 마에스트로에서 전혀 새로운 레인지의 핑크 컬러들로 구성된 리미티드 컬렉션인 립 마에스트로  NEW 드라마 컬렉션을 선보이기로 했을 때부터 말이다. 컬렉션을 대표하는 버블 핑크는 풍선껌처럼 선명한 핑크컬러로 2012년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한정출시돼 완판을 기록했던 전설의 이첸트리코 컬러가 재출시된 것이다. 이 외에도 부드러운 우유빛 밀키 핑크, 부드러운 형광빛의 네온 핑크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핑크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유의 벨벳 피니시로 한 번만 발라도 놀랍도록 선명하고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립의 제왕 답다. ‘여름=오렌지’라는 공식을 깨고 강렬하고 쿨한 서머 메이크업을 연출해줄 립 마에스트로  NEW 드라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할 셀러브리티가 과연 누굴까? 에디터의 머릿속엔 오직 김새롬 뿐이었다. 떠오르는 트렌드세터이자 인플루언서인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뭘 바르고 뭘 입었는지를 묻는 댓글들이 달린다. 그리고 실제로도 애정하는 립 제품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를 꼽아온 마니아이기도 했다. 러브콜을 보낸 끝에 그녀를 만났고 하루종일 밀착 관찰했다. 정말 립 마에스트로를 즐겨 바르는지, 어떻게 발라야 예쁜지 등등 그녀가 꼽은 베스트 컬러부터 바르는 노하우까지도 낱낱이 물었다. 그리고 이번 여름을 나는데는 몇 가지 핑크면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녀처럼 쿨하고 에지있는 애티튜드와 함께라면 말이다!“립 마에스트로 505번 버블 핑크를 이번 시즌 서머 메이크업의 키 컬러로 추천하고 싶어요! 2012년 한정판으로 출시 & 완판되었던 전설의 컬러가 드디어 재출시! 풍선껌처럼 선명한 핑크 컬러가 얼굴을 환하게 밝혀줘요.”#407 아이스 레드 “평소 립 마에스트로 레드 컬러를 즐겨 발라요. 새로 나온 아이스 레드는 채도가 높은 맑은 레드인데 블랙 선글라스와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재킷 Moontan, 선글래스 Fendi.립 마에스트로 407 아이스 레드 (한정컬러) 6.5ml 4만2천원대.립 마에스트로 505 버블 핑크, 512 밀키 핑크 (모두 한정컬러) 6.5ml 4만2천원대.#513 베이비 핑크 “Lazy Sunday Morning!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에요. 마냥 여유롭고 싶은 날은 베이비 핑크를 꺼내 발라보세요.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핑크 컬러랍니다.”드레스는 Paul Smith, 이어링은 H.R.립 마에스트로 513 베이비 핑크(한정컬러) 6.5ml 4만2천원대.#510 글램 베리“예뻐 보이고 싶다면 이 컬러를 추천할게요!골드 펄이 살짝 감도는푸치아 컬러라 피부 톤을한층 맑고 투명하게만들어주거든요.”미니 드레스 Luckychouette, 블라우스 Johnny Hates Jazz.립 마에스트로 510 글램 베리(한정컬러) 6.5ml 4만2천원대.#511 네온 핑크“분위기를 상큼하게 바꿔보고 싶다면? 네온 핑크를 바르세요. 립 컬러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다니!”톱 Steve J & Yoni P, 스커트와 라이더 재킷 Golden Goose Deluxe Brand, 이어링 Mswag, 레이어드 링 모두 Mzuu.립 마에스트로 511 네온 핑크 (한정컬러) 6.5ml 4만2천원대.#512 밀키 핑크BASE 마에스트로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30을 얇게 발라 촉촉한 스킨광 피부를 연출한 피부를 연출한 다음 립 마에스트로 512 밀키 핑크를 뺨에 가볍게 펴발라 치크처럼 연출한다.EYE 마스카라를 바르고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메울 것. 립 마에스트로 512 밀키 핑크를 쌍꺼풀 라인과 언더 라인에 섀도 대신 발라준다.LIP 우유처럼 은은한 색감의 립 마에스트로 512 밀키 핑크를 입술 라인에 채워바르고 중앙에는 한 번 더 펴발라 볼륨감 있는 핑크 립을 완성한다.립 마에스트로 512 밀키 핑크 (한정컬러) 6.5ml 4만2천원대, 마에스트로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30 30ml 8만4천원대.요즘 근황은 어때요?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 같은 게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최근엔 핀에어에서 주최한 헬싱키의 패션쇼에 다녀왔어요. 7인의 아시아와 북유럽 패션디자이너들이 활주로 위에서 런웨이를 펼쳤는데 색다르고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좀더 신경 써서 활동할 예정이구요.’김새롬’하면 비비드립이 가장 먼저 떠오를만큼, 핫핑크, 레드 립의 아이콘인데 지금의 시그니처 룩을 만들게 된 이유는? 평소엔 메이크업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방송에선 글리터를 바르거나, 아래 속눈썹에도 인조속눈썹을 붙이거나, 보라색으로 눈썹을 그리는 등의 과장된 메이크업을 했어요. 그랬더니 평소 제 모습과 방송용 모습이 괴리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미니멀한 메이크업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제가 손재주가 별로 없는데 입술은 라인을 따라 바르기만 하면 되잖아요. 스스로 메이크업할 땐 맨 얼굴에 비비드 립만 발라요. 그래도 효과는 충분하고요. 평소에도 립 마에스트로의 마니아로 알고 있는데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볼 때랑 발랐을 때 발색이 다르면 배신감 느껴지지 않아요? 립 마에스트로는 그 색깔 그대로 발릴만큼 발색력이 남달라요. 그리고 매트하면서도 크리미한 질감이라 바르면 제 입술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더라고요. 다른 걸 발라선 절대 따라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요.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컬러는? 혹은 오늘 촬영한 룩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505 버블 핑크죠! 제가 워낙 오글거리는 걸 싫어해서 핑크는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멋있어 보이고 쿨해 보인달까요? 그리고 407 아이스 레드는 핑크가 가미된 레드라 딱 여름용이에요. 매일 바를 거에요.지금 파우치 속에 있는 것은? 별 거 없어요. 선글래스랑 립 마에스트로, 그리고 카드지갑? 뷰러랑 립 마에스트로는 무조건 들어있죠. 그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앤 아이 프라이머도 요즘 제 필수품이에요. 립밤과 아이 프라이머 멀티로 사용하거든요! 일반인들은 여전히 비비드립을 바르기 어려워해요. 꽉 채워 바를 때 예쁘게 연출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본인의 입술 라인을 따라 바르는게 최고죠. 오히려 두껍거나 얇게 바르려고 하면 더 안 예뻐 보여요. 그리고 요즘 제품들은 어플리케이터가 훌륭하지만 그래도 립 전용 브러쉬로 바르면 양 조절하기가 쉬워서 좀더 쉽고 정교하게 바를 수 있어요. 지속력도 더 오래가고요. 립마에스트로를 립스틱 외에 달리 활용하는 방법이 있나요? 잘 바르는 노하우가 있다면? 비비드 립을 바를 때는 립을 잘 바른 다음 휴지로 눌러서 유수분을 한 번 잡아주고 덧바르는 거에요. 컬러가 고정되어 화장이 오래가죠. 전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이렇게 두세 번 발라줘요. 그럼 정말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고 512 밀키 핑크나 513 베이비 핑크처럼 연한 핑크 컬러는 아이섀도와 블러셔로 활용해요. 손가락으로도 잘 블렌딩되고 일반 섀도나 블러셔보다 지속력도 좋아서 만족해요.‘세련된 메이크업을 만드는 한 끗차이는 이거다’ 라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너무 꾸며 보이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요. 어느 한 곳에 포인트를 줬다면 다른 곳은 힘을 빼는 게 좋죠. 저도 예전엔 무조건 튀고 화려한 게 좋았는데 요즘은 심플한 룩에 푹 빠졌어요. 에포트리스라고 하죠? 립스틱 외에 또 좋아하는 뷰티 아이템이 있나요? 마스카라요? 립스틱은 과감하게 갈색도 바르는데 다른 메이크업은 진짜 거의 안해요. 입술 컬러가 너무 강렬하다보니 다른 곳에는 컬러를 더 넣지 않는 게 예뻐 보여서요. 마지막으로 요즘 꽂혀 있는 것은? 패션이든, 다른 분야든 무엇이든요. 재킷이요! 재킷이 주는 섹시함을 알게됐어요. 성숙해 보이고 드러내지 않아도 아름다워 보이죠. 여름에도 손이 자주 갈 만한 괜찮은 재킷을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