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인테리어 하우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액자, 제대로 걸면 허전했던 내 집 내 방이 확 달라진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액자 인테리어 팁.::액자,인테리어,프레임,소품,데코,엘르데코,엘르,elle.co.kr:: | 액자,인테리어,프레임,소품,데코

ART WALL걸고 싶은 액자는 많은데 벽에 남을 무수한 못 자국이 걱정이라면 벽 선반이 구세주다. 최소한의 설치 흔적으로 사진과 그림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벽 선반은 휑해 보이는 거실 벽을 꾸미기에 좋은데, 벽과 같은 컬러 톤의 선반을 고르는 게 포인트다. 그래야 공간이 가로로 잘리는 듯한 착시 효과를 줄일 수 있다. 평평한 선반은 액자뿐 아니라 책, 디퓨저 등 여러 오브제를 올려놓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만에 하나 액자가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유리가 없는 우드 프레임이나 캔버스 아트를 올려둘 것을 추천한다.1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나무 결에 따라 느낌이 다른 우드 프레임의 액자는 1만5천원, 3만5천원, 가격 미정, 모두 Zara Home. 2 흰색 선반은 3만9천원대, Ikea. 3 홈이 패여 있는 액자 전용 선반은 7천원대, Ikea.LIKE A SCREEN캔버스나 패브릭, 우드 등 보통의 유리 액자와 다른 소재의 프레임을 시도해도 좋다. 액자를 굳이 떼어내지 않아도 벽을 새로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빔 프로젝터를 벽에 사용하면 로맨틱한 개인 상영관이 탄생한다는 건 이미 많이 활용된 팁. 빛을 반사해 내지 않는 소재의 액자를 걸어둔다면 벽을 스크린으로 삼아 영상을 상영해도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특히 네모난 형태보다 원형 액자를 걸어두는 게 좋다.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공간을 장식해 준다.1 무선 미니 빔 프로젝터는 65만원, LG. 2 풍경화를 자작나무에 인쇄한 아트 프레임은 13만원, Whatwedo by the Fab.COOKING LAB‘주방에는 타일’이라는 공식에 액자를 적용하면 새로운 부엌 인테리어가 탄생한다. 대부분의 주방에는 싱크대 위에 수납장이 있지만 자주 쓰지 않는 그릇들을 모아놓는 창고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과감히 떼어내 버리고 액자를 걸어볼 것. 거울, 시계, 벽 스탠드, 무엇이든 좋다. 액자와 함께 다양한 오브제로 장식한다면 수도꼭지와 인덕션, 요리 도구들과 어우러져 마치 괴짜 과학자의 실험실 같은 흥미로운 공간이 탄생할 거다. 떼어낸 수납장에 가둬둔 예쁜 그릇들은 거실 한 편의 장식장에 진열해 보길. 인테리어가 덤으로 완성된다. 1 각도 조절이 가능한 벽 스탠드는 43만원, Light Years by Innometsa. 2 밀짚 소재의 벽걸이형 오브제는 9만9천원, Zara Home. 3 코뿔소 모양의 벽걸이형 오브제는 5만9천원, Zara Home. 4 원형 거울은 14만9천원, Ik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