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여행, 슬로 뷰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소소한 행복과 섬세한 일상의 결을 맛보고 싶은 슬로 여행족이라면 뷰티 에디터 정윤지의 여행 파우치를 참고할 것.::여행,여행파우치,뷰티,뷰티아이템,포틀랜드,정윤지,뷰티에디터,파우치,써머,엘르,엘르걸,elle.co.kr:: | 여행,여행파우치,뷰티,뷰티아이템,포틀랜드

LIVE THE LITTLE THINGS for 뷰티 에디터 정윤지 DESTINATION 미국 포틀랜드 INSPIRATION 가드닝, <킨포크>, 도시생활을 접고 홋카이도에 작은 카페를 차린 젊은 부부의 스토리 <해피 해피 브레드>.PLAN 스텀프타운 커피, <킨포크>의 본고장으로 날아가 느리게 사는 삶을 느끼고 싶다. 스마트폰 따위는 멀리 던져두고 소소한 행복과 섬세한 일상의 결을 맛보고 싶은 것. 현지에서 나는 건강한 식재료로 삼시세끼를 해먹고 주변 사람들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이유 모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도 벗어나고픈 마음. BEAUTY MUST-HAVES 특별히 예뻐 보일 필요도, 억지로 아름다워 보일 필요도 없다. 과대포장을 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을 최소한으로 챙겨갈 예정.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보정을 함께 해 주거나, 입술에 보습과 혈색을 동시에 주는 멀티 기능을 지닌 아이템을 활용해 파우치를 가볍게 할 예정.1 소박한 건 좋으나 핏기 없이 환자처럼 보이면 안 될 일. 틴트 효과를 주는 슈가 피그 립 트리트먼트 SPF 15, 3만4천원대, Fresh. 2 피부에 꼭 필요한 10가지 성분을 엄선한 모이스처라이저. 라 쏠루씨옹 10, 12만8천원, Chanel.  3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연스럽게 잡티를 커버해 균일한 피부 톤을 완성하는 이모르뗄 프레셔스 BB크림, 6만원, L’Occitane. 4 상쾌한 자몽 향과 전나무 오일의 깔끔한 우디 향이 깊은 숲 속에 와 있는 느낌을 주는 아로마 보습 비누. 퍼어 & 그레이프프루트 솝, 1만6천원, Barr-Co by K. Hall Studio. 5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고체 샴푸. 제이슨 앤 더 아르간 오일, 1만8천원, Lush. 6 바다 소금이 모발에 볼륨을 주는 고체 컨디셔너. 빅 솔리드 컨디셔너, 1만5천원, Lush. 7 학창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는 연필심 향. 슈퍼 시더, 50ml 18만5천원, 100ml 29만원, Byredo. 8 오가닉 에센셜 오일 추출물이 듬뿍 들어간 밤으로 크림이나 메이크업 부스터, 마스크로 활용 가능. 페이스 토닉 밤, 13만9천원, 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