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로 나래가 간다!_200/20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나래의 을지로 탐방 3탄. 공구 물품을 취급하는 삭막한 청계상가에 인문학적인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소규모 책방 200/20. 의외로 상가와 친구처럼 자연스레 잘 어울린다.::나래가간다,을지로,200/20,책방,서점,청계상가,핫플레이스,엘르,elle.co.kr:: | 나래가간다,을지로,200/20,책방,서점

200/20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20만 원이라서 200/20! 주로 공구 물품을 취급하는 청계상가에서 호젓이 책을 팔며 인문학적인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예술과 관련된 작업과 병행할 수 있는 가게를 운영하고 싶어 하던 운영자가 대림상가와 세운상가에 먼저 터를 잡은 전시공간 800/40, 300/20에서 힌트를 얻어 문을 열게 됐다. 원래 보유하고 있던 책에 특정 주제를 정해 매입한 책(올해의 주제는 미디어)과 텍스트 중심의 독립 출판물을 보탠 서가라 꼭 개인 서재를 구경하는 느낌. 의외로 튀지 않고 자연스레 상가와 친구처럼 어울린다. add 중구 산림동 207-1 청계상가 가열 3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