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리와 타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실사영화로 돌아온 추억의 정글 애니메이션 2편. ::모글리,타잔,정글북,더 레전드 오브 타잔,정글 애니메이션,엘르,엘르걸,elle.co.kr:: | 모글리,타잔,정글북,더 레전드 오브 타잔,정글 애니메이션

더 레전드 오브 타잔정글북추억의 정글 애니메이션 두 편이 실사영화로 돌아왔다.  6월 5일 개봉 된 <더 레전드 오브 타잔>은 타잔이 정글을 떠난 후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완벽하게 문명에 적응한 타잔. 그러나 그에게 다시 정글로 돌아가야 하는 사건이 닥친다. 타잔을 연기한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밀림의 왕에 맞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였다는데,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신비한 동물사전>을 연출한 감독 데이빗 예이츠가 그려낸 격정적인 정글이 그런 타잔을 더욱 빛나게 한다.  6월 30일 개봉 예정인 <정글북>은 정글에서 늑대와 함께 자란 소년 모글리의 모험기. 원작 스토리는 그대로이나 <아이언맨>의 존 파브로 감독과 <캐리비안 해적>의 제작진, <아바타>의 시각효과 감독 로버트 르가토가 모여 CG로 만든 정글 풍경이 신세계다. 만화에서 모글리가 튀어나온 듯한 아역배우 닐 세티와 스칼렛 요한슨, 빌 머레이, 루피타 뇽 등이 목소리를 연기한 동물의 세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정글정글’한 영화가 탄생했다는 소문이 우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