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에스닉 프린트 귀재들의 벨에포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디자이너들은 질리지도 않는지 S/S 시즌이면 어김없이 민속풍 패턴을 들고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도 에스닉의 귀재들은 저마다 기상천외한 기법과 패턴을 조합하고 대담하게 컬러를 믹스해 영감을 쏟아냈다. 드리스 반 노튼이나 에트로와 같이 에스닉 마니아로 알려진 디자이너들은 물론 구찌, 지방시, 폴 스미스 등의 디자이너들도 에스닉 패턴에 손길을 뻗쳤다.:: 과감한,패턴,에스닉,하니와이,빈치스 벤치,드리스 반 노튼,아즈나브르,알베르타 페레티,모그,엘르,엣진,elle.co.kr :: | :: 과감한,패턴,에스닉,하니와이,빈치스 벤치

디자이너들은 질리지도 않는지 S/S 시즌이면 어김없이 민속풍 패턴을 들고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도 에스닉의 귀재들은 저마다 기상천외한 기법과 패턴을 조합하고 대담하게 컬러를 믹스해 영감을 쏟아냈다. 드리스 반 노튼이나 에트로와 같이 에스닉 마니아로 알려진 디자이너들은 물론 구찌, 지방시, 폴 스미스 등의 디자이너들도 에스닉 패턴에 손길을 뻗쳤다. 프린트의 영감 역시 아프리카 대지의 색채를 품은 엘리 키시모토와 에트로, 아메리칸 인디언의 자수 장식을 차용한 구찌 등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담았다. 또 한 번 에스닉 물결로 뒤덮일 올 시즌 프린트는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해 더욱 모던해진 대신 스타일링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패턴을 하나의 룩에 매치하는 과감함이 돋보인다. 다소 과한 패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는 것이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프린트를 입기 전 제일 먼저 해야 할 과제! 대신 슈즈나 네크리스, 뱅글과 같은 포인트 액세서리는 솔리드 컬러 아이템을 선택해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1 붓으로 그린 듯한 자연스러운 터치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가격 미정, 하니와이.2 기하학적 패턴이 경쾌함을 살려주는 토트백은 27만원대, 빈치스 벤치.3 트라이벌 무드를 강조하는 머플러는 79만원, 드리스 반 노튼.4 투 톤의 웨빙 스트랩이 포인트인 샌들은 79만원, 드리스 반 노튼.5 옵티컬 패턴이 두드러지는 새틴 톱은 2만원, 아즈나브르.6 토속적인 색채가 강하게 드러나는 랩 스타일의 드레이핑 스커트는 1백27만원, 알베르타 페레티.7 점층적인 사이즈 변화로 옵티컬 패턴이 두드러지는 새틴 톱은 가격 미정, 모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