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가에 '파랑'주의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눈가에 드리운 쿨한 블루의 유쾌한 한 방.::뷰티,블루,아이쉐도우,화장품,뷰티스타그램,뷰티아이템,뷰티제품추천,YSL,로라메르시에,헤라,비트라,베네피트,엘르,엘르걸,elle.co.kr:: | 뷰티,블루,아이쉐도우,화장품,뷰티스타그램

깊은 바다를 닮은 파랑의 심연에 이토록 빠져들고 싶은 계절이 또 있을까? 화가 앙리 마티스와 피카소가 블루로 인물화에 영혼을 불어넣었듯,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역시 블루로 얼굴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방법은? 말간 유기농 얼굴 바탕에 동공이 시린 블루를 선택, 손 가는 대로 그려볼 것(끝이 각진 아이라인을 그린 휴고 보스나 점막을 채워 90년대 펑크 걸을 표현한 조너선 샌더스, 아스라히 눈가를 물들인 앤터프리마가 좋은 예). “어떤 블루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앙리 마티스의 말처럼 그 자체만으로도 돋보이는 모던 룩이 완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