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컨테이너 사용법

서울 시내 한복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두 개의 컨테이너, 그 속에서 꽃피울 ‘창의’를 미리 엿봤다.

BYELLE2016.05.25




플랫폼 창동 61 

얼핏 컨테이너 쇼핑센터로 유명한 런던 쇼디치의 ‘박스 파크’가 연상되는 플랫폼 창동 61. 레스토랑이나 카페 같은 편의시설도 갖췄지만 음악과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나눌 수 있는 ‘베이스캠프’로 우뚝 서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기타리스트 신대철, 셰프 최현석, 모델 한혜진, 사진가 조세현을 각 분야의 디렉터로 선정한 것이 눈길을 끈다. add 도봉구 창동 1-9







언더스탠드에비뉴 

서울숲 정문 진입로에 둥지를 튼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창조적 공익 문화공간’을 지향한다. 116개의 컨테이너, 7개의 스탠드로 나뉜 이곳은 앞으로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비롯해 사회적 기업의 매장과 청소년 취업을 위한 교육 센터, 자유로운 문화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언제든 들러 편하게 쉴 수 있고 따뜻한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적. add 성동구 성수동 1가 68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