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하고 싶은, 의지가 된 사랑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음악 프로듀서 김윤우와 쇼콩트 디자이너 권세진의 4년을 함께한 러브 스토리. ::김윤우,권세진,음악프로듀서,쇼콩트디자이너,러브스토리,신혼, 부부, 커플, 티파니, 화보, 엘르화보, 웨딩화보, 결혼, 결혼식, 신부, 웨딩, 브라이드, 엘르 브라이드, 엘르, elle.co.kr::

KIM YOUN WOO & KWON SE JIN
DJ, 음악 프로듀서 / 쇼콩트 디자이너


윤우가 입은 팬츠는 Thom Browne. 안경은 EYEVAN by San Francisco Market. 손에는 아틀라스™ 링, 블루 다이얼 브레이슬렛 워치는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세진이 입은 스커트는 Recto. 베일은 The Queen Lounge. 손에는 인챈트™ 하트 링과 티파니 세팅™ 링을 착용, 블루 다이얼 브레이슬렛 워치는 티파니 CT60™ 3-핸드, 목걸이는 인챈트™ 하트 키 펜던트, 오벌 링크 체인. 워치와 주얼리는 모두 Tiffany & Co.




결혼 몇 년 차
3년을 연애하고 결혼한 지는 이제 1년 반 정도 됐어요.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윤우- 평생을 함께할 거라는 믿음이 문득 생겼어요. 같이 여행을 다녀와서 자연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게 됐죠. 세진-아마 ‘더 이상의 사랑은 없을 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이 엇갈리지 않고 같은 시점에 같은 생각을 하게 돼서 결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일상의 대화처럼 결혼 얘기가 오갔어요.


결혼하니 좋은 점
윤우-이제 만나면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리고 정말 힘들 때 떠나지 않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슬프거나 괴로울 때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요. 세진-정신적으로 완벽해진 것 같아요. 제 마음을 숲에 비유한다면 결혼 전에는 불타올랐는데 불길이 잦아들고 새가 지저귀고 평화가 찾아왔달까요? 편안함을 찾게 됐어요.


둘 사이를 한마디로
윤우- 극과 극?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서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돼요. 저는 우유부단하고. 세진- 저는 굉장히 성격이 급하거든요.


웨딩 주얼리
세진- 시어머님이 물려주신 빈티지 주얼리를 다시 세팅해서 만들었어요. 평소에도 착용하고 싶어서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한 반지에요.


웨딩 주얼리에 대한 로망

세진- 결혼식장에서 반지를 교환하면 오히려 막중한 무게감이 느껴질 것 같아서 결혼하기 전에 커플 링처럼 끼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어머님이 선물해 주신 반지를 미리 끼고 다녔는데 그게 저에게는 웨딩 주얼리와 같은 의미였죠.


사랑의 상징

윤우- 연애 시절에 주고받았던 편지를 그대로 갖고 있어요. 메모지에 낙서를 하거나 초상화를 그려줬던 것까지 모두요.


음악 프로듀서 김윤우와 쇼콩트 디자이너 권세진의 4년을 함께한 러브 스토리. ::김윤우,권세진,음악프로듀서,쇼콩트디자이너,러브스토리,신혼, 부부, 커플, 티파니, 화보, 엘르화보, 웨딩화보, 결혼, 결혼식, 신부, 웨딩, 브라이드, 엘르 브라이드, 엘르, e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