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예술, 어렵지 않아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프랑스 문화 예술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3개의 전시.::프랑스전시,전시,예술,질바비에,서울시립미술관,일우스페이스,엘르,엘르걸,elle.co.kr:: | 프랑스전시,전시,예술,질바비에,서울시립미술관

질 바비에의 ‘바나나가 박힌 머리’, 2010질 바비에의 ‘ㄷㅏㅂㅕㄴㅈㅡㅇ’, 2009<에코 시스템: 질 바비에> 끊임없이 허구와 가상세계를 탐색하고 실험해 온 작가 질 바비에(Gilles Barbier)의 개인전.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프랑스 마르세유의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리쉬라벨드메(Friche la Belle de Mai)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다.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 생물학에 대한 연구을 바탕으로 구축한 질 바비에만의 독특한 창작 규칙과 유머가 스며 있는 회화와 드로잉, 조각, 설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관에서.빌레흐반 현대미술관 전시에 소개된 사단 아피프의 작품 ‘Blue Time, Blue Time, Blue Time’ 설치 전경. ⓒBlaise Adilon<무엇을? - 영원을.> 아틀리에 에르메스가 2016년 첫 전시로 최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작가 사단 아피프(Saadane Afif)의 국내 첫 개인전을 마련했다. 2004년부터 ‘예술적 협업’이라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속해 온 사단 아피프는 이번에도 태양과 바다, 랭보의 시 ‘영원’ 등으로부터 유래한 자신의 새로운 전시 <무엇을? - 영원을.>에 대한 노랫말을 몇몇 동료 작가들에게 의뢰, 사진 및 이미지 작업들과 함께 선보인다. 5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프랑스 사진 작가 에두아르 부바의 작품. ⓒAgence Rahho/Cnap<보이지 않는 가족>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 롤랑 바르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대표적 저서 <카메라 루시다>에 담긴 사진론에 기반을 둔 현대 사진전이 찾아왔다. 프랑스 국립조형예술센터 (CNAP)와 아키텐 현대미술기금(Frac Aquitaine) 소장품 200여 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윌리엄 클라인, 다이앤 아버스, 신디 셔먼, 소피 칼,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등 기념비적인 작품이 포함돼 있다. 5월 29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과 일우스페이스에서 동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