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신박한 뷰티 아이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예상하지 못한 난처한 상황에서 든든한 해결사가 돼줄 신박한 뷰티 아이템 10가지. ::뷰티아이템,추천,화장품,뷰티,주름개선,노출,셀피,다크서클,네일,엘르,elle.co.kr::


1 소개팅, 동창회 직전의 인스턴트 주름 개선


WHAT

액체가 마르면서 탄력이 필요한 부위를 순식간에 펴준다. 뉴디멘션 엑스퍼트 리퀴드 테이프, 9만8천원대, Este?e Lauder.


WHY

웃을 때마다 자글자글해지는 눈가 주름, 점점 깊어지는 팔자 주름, 힘없이 처지는 턱 라인까지. 사진은 ‘뽀샵’과 ‘필터’가 보정을 도와주지만 실물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중요한 약속 당일. ‘보톡스라도 미리 맞을걸’ 하고 후회하고 있다면 순간적으로 피부를 리프팅해 주는 인스턴트 테이핑을 시도해 보자. 눈가나 팔자, 턱 라인 등 신경 쓰이는 부위를 아래서 위로, 끌어당기듯 얇게 바르면 액체가 쫀쫀하게 굳으며 주름은 팽팽하게, 처진 피부는 착 올라 붙게 만들어준다. 도포 후 화장할 땐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발라야 리퀴드 테이프가 벗겨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으니 명심.





2 노출 전 시간이 촉박할 때


WHAT

수분 친화적인 특수 포뮬러가 물에 닿아 활성화된다. ph5 인샤워 보디로션 스킨 컨디셔너, 2만2천원, Eucerin.


WHY

미니드레스나 오프 숄더, 백리스 톱 차림으로 나서는 날. 허옇고 푸석한 팔다리 대신 매끄럽게 빛나는 글로가 생명인데, 맙소사! 늦잠을 자버렸다. 폭풍 샤워 직후 보디로션을 바를 틈도 없이 외출을 서둘러야 한다면? 샤워 도중 몸이 젖은 상태로 바르는 보디 컨디셔너는 1분 만에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준다. 샤워를 마무리할 무렵, 젖은 몸에 보디로션을 바르고 수건으로 톡톡 물기를 제거하면 끝! 아주 묽고 산뜻한 제형으로 여러 번 문지를 필요 없이 신속하게 발리며, 옷이 몸에 달라 붙을까 봐 흡수가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단언컨대 5분 더 잠자고 싶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





3 사전 예고 없던 #셀피 촬영


WHAT

블러셔, 아이섀도, 립스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스틱은 본 민 스틱 페이스 컬러, 핑크 글로우, 4만9천원, Laura Mercier.


WHY

편하게 커피나 한잔하자며 ‘급 만남’을 요청한 친구. 갑자기 휴대폰을 45° 각도로 들어올리며 사진을 찍자고 한다면? 본인은 ‘풀메’를 했으면서 쿠션만 두드리고 나온 내게 셀카를 제안하는 얄미운 친구에게 “잠깐만!”이라고 외칠 것. 그 다음 재빨리 파우치에 있는 멀티 스틱을 꺼내 양 볼과 입술, 눈두덩에 슥슥 터치하자(심지어 거울도 필요 없다!). 이를 손가락으로 재빨리 두드려 블렌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딱 30초, 건강한 핑크빛 생기가 감도는 셀피 레디(Selfie Ready) 메이크업이 완성될 것.





4 진퇴양난 뾰루지 & 다크 서클 커버


WHAT

컨실러, 베이스, 하이라이터를 하나로 담은 리퀴드 펜 타입. 매직펜 뚜쉬 에끌라, 4만7천원대, YSL.


WHY

컨실러로 스폿이나 뾰루지, 다크 서클을 커버하다 보면 단단한 제형이 뭉쳐 오히려 감추고 싶은 부위가 도드라져 보이곤 한다. 다시 지웠다가 커버하는 걸 반복할수록 시간은 흘러만 가고, 어느 정도 자신과 타협하고 파우더로 마무리하려는 순간 주변 부위보다 더욱 밝게 도드라지고 들뜨기까지 한다. 슬슬 분노 게이지가 치솟는 상황. 만일 크리미한 타입의 고밀착 컨실러를 선택했다면 이런 헛수고를 예방할 수 있었을 터. 심지어 이런 촉촉한 리퀴드 타입은 T존이나 푹 패인 팔자 주름을 봉긋하게 세워주는 역할까지 해 낸다.





5 쉽고, 빠르고, 정확한 셀프 네일


WHAT

알렉사 청이 사랑하는 초간편 네일 스프레이는 더 페인트 캔, 2만4천원, Nailsinc by La Perva.


WHY

만만치 않은 비용 탓에 혼자 매니큐어를 바르겠다고 작심한다. 호흡을 참아가며 바르다가 선이 삐쳐 나가면 지우기를 반복, 겨우 만족스러운 네일을 완성했다 치자. 충분히 건조됐다고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다음 날 이불과 손톱에 스친 흔적을 마주하게 된다. 잠자기 전, 옷 입기 전, 여행 직전, 일하다가 틈날 땐 네일을 바르지 말라는 철칙을 어긴 스스로가 원망스러운 순간. 그럼 대체 언제 바르냐고? 스프레이 타입의 네일 래커는 단 15분 만에 네일 페인팅을 완성해 준다. 먼저 베이스 코트 5분. 네일 스프레이 분사 후 톱 코트를 바르고 또 5분. 손을 씻어 톱 코트 밖으로 번져 있는 스프레이 잔여물을 닦아내면 완벽한 매니큐어 완성!





예상하지 못한 난처한 상황에서 든든한 해결사가 돼줄 신박한 뷰티 아이템 10가지. ::뷰티아이템,추천,화장품,뷰티,주름개선,노출,셀피,다크서클,네일,엘르,e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