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부턴 생 로랑이에요, 이브 생 로랑이에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생 로랑, 에디 슬리먼의 시대가 가고 안토니 바카렐로가 도래하다. ::생 로랑,에디 슬리먼,안토니 바카렐로,이브 생 로랑,엘르,엘르걸,elle.co.kr::


파리 패션위크 전부터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생 로랑에디 슬리먼이 떠나고 안토니 바카렐로가 새 수장이 될 것이라는. 에디는 ‘그건 소문이야!’라고 외치듯, 심혈을 기울인 살롱 쇼를 선보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한 달 후, 하필이면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 같은 속보가 전해졌다. 결국 에디의 생 로랑 시대는 끝이 났다. ‘이브(Yves)’를 뺀 생 로랑으로 활동한 지 4년 만에! 3일 후 안토니 바카렐로가 베르수스의 자리를 떠나 생 로랑을 진두 지휘한다는 공식 발표가 이어졌다. 삐적 마른 생 로랑을 보지 못해 안타깝지만 한층 섹시해진 생 로랑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다시 ‘이브’가 살아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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