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프리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꽃보다 아프리카! 플라워와 파스텔컬러 트렌드에 싫증을 느낀다면, 섬세한 쿠튀르 기법과 강렬한 프린트로 가득한 축복의 땅 아프리카로 눈길을 돌려볼 것. ::아프리카,아이템,발렌티노,발맹,알베르타레에티,모던,엘르,elle.co.kr:: | 아프리카,아이템,발렌티노,발맹,알베르타레에티

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플라워와 파스텔컬러 트렌드에 싫증을 느낀다면? 영민한 디자이너들은 축복받은 땅이자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인 아프리카로 눈길을 돌리라고 재촉한다. 마사이족의 전통 방식을 로마식 쿠튀르에 환상적으로 녹여낸 발렌티노, 민속적인 패턴을 정교하게 짠 마크라메 드레스를 선보인 발맹, 아프리카의 붉은 석양과 대지의 컬러를 컬렉션에 담은 알베르타 페레티까지. 정교한 디테일과 실용성을 기본으로 한 모던한 실루엣에 주목할 것. 1 번들거림 없이 밀착되는 휘또 뿌드르 꽁빡뜨, 11만원, Sisley. 2 태슬 장식의 골드 뱅글은 가격 미정, Chloe. 3 장인 정신이 빛나는 비즈와 퍼 장식이 인상적인 시스루 드레스는 가격 미정, Valentino.4 세렝게티 사파리에서 볼법한 야생 원숭이를 모티프로 한 이어링은 61만원, Gucci.5 사막의 지평선에 맞닿은 하늘과 땅의 컬러들을 조합한 꾸뛰르 팔레트 콜렉터, 새비지 이스케이프, 8만9천원대, YSL. 6 아프리카 부족의 전통 문양을 연상시키는 엑조틱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 잡는 버켓 백은 가격 미정, Hermes. 7 아프리카 부족의 민속 슈즈에서 영감을 얻은 크로그 슈즈는 가격 미정, Bottega Ve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