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의 6가지 행복의 기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향수 컬렉션, 지오이아(Gioia)의 뮤즈가 된 바바라 팔빈. 그녀가 전하는 작지만 확실한 6가지 행복의 기술.::조르지오아르마니,향수,지오이아,바바라팔빈,화보,엘르,elle.co.kr:: | 조르지오아르마니,향수,지오이아,바바라팔빈,화보

1 SLEEP *하루의 피로를 싹 잊고 다시금 행복으로 충만해지기 위한 바바라의 방법은? 꿀잠! 숙면을 취하고, 아주 가끔 달콤한 꿈을 꾸면 몸과 마음이 릴랙싱되는 걸 느낀다고. 푹 자는 것보다 건강에 더 좋은 게 어디 있을까. 아무 생각 없이 잠에 빠지는 것만큼 현대인들에게 절실한 건 없다. 수면장애 전문가이자 신경학자인 샹탈 하우저-하우(Chantal Hausser-Hauw)의 말은 바바라 팔빈이 옳음을 증명한다. “깊은 수면은 면역 체계와 상처 치유 기능을 포함해 우리 몸의 생체 기능을 활성화해요. 기억을 향상시키고 감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죠.”정교한 비즈 장식의 핑크빛 칵테일 드레스는 Giorgio Armani.2 LAUGH*광고 이미지나 화보에서 보여지는 바바라 팔빈의 고요하고 푸른 눈동자에 너무 압도되지 말길. 310만 팔로어를 자랑하는 바바라 팔빈의 인스타그램(@REALBARBARAPALVIN)을 보다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느끼게 되는데, 그것이 진짜 ‘바바라’의 모습이니까. 맞다. 바바라는 유쾌하다. 웃음이 많고 즉흥적이다. 얼마 전 서울패션위크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포착된 파파라치 속 그녀 역시 언제나 해맑게 미소를 내뿜고 있지 않던가! 진심이 담긴 웃음은 물론, 억지로 소리 내어 웃는 웃음일지라도 행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 바로 웃는 것임을 바바라 팔빈이 몸소 알려주고 있다.화려한 장식의 톱은 Giorgio Armani. 데님 쇼츠는 H&M. 레이스 장식의 슈즈는 Rochas.3 LOVE *하루에도 수십 번씩 거울을 보며 얼굴과 몸 구석구석 결점을 찾아내기 바쁜 우리. 바바라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만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이라 강조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것이 아름다움의 출발점. 파리의 철학자 찰스 페핀(Charles Pe′pin) 역시 ‘스스로에게 귀 기울이는 것이 아름다워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나와 싸우지 않고 화해하며, 기분 좋은 감각과 평온함을 느껴야 하죠. 좌절감이나 위기의 순간엔 스스로를 굳게 믿어야 하고요.”더블브레스트 재킷은 Isabel Marant Etoile.4 LIVE *“바쁜 스케줄을 모두 끝내고 난 뒤엔 혼자 책을 읽으면서 저만의 시간을 가져요. 부다페스트의 집이든, 뉴욕이든, 또는 태국처럼 이국적인 촬영지 어디에 있든 반드시. 몸도 마음도 다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니까요.” 바바라가 삶을 즐기는 방법은 파스칼 데름(Pascale D’Erm)이 자신의 저서 <삶과 느림의 미학 Vivre Plus Lentement>에 적은 내용과 꽤 닮아 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느리게 움직이면서 자신에게 한가로운 시간을 선사하는 것. 독서하거나, 가드닝에 몰두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다못해 로컬 마켓을 둘러보며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한아름 사들고 오는 모든 행위들이 일에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안겨준다는 것.코튼 스트라이프 셔츠는 Current Elliott. 오간자 팬츠는 Giorgio Armani.5 SMELL *“사계절의 향을 모두 좋아하지만, 나에게 가장 큰 행복을 선사하는 건 여름 향이에요.” 바바라 팔빈이 여름을 꼭 닮은 아르마니 지오이아 컬렉션의 뮤즈가 된 건 필연일지도! 신선한 물의 향을 담은 아쿠아 디 지오이아(Acqua di Gioia), 작열하는 태양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에너지 같은 썬 디 지오이아(Sun di Gioia), 바람과 공기, 부서지는 파도처럼 자유로운 느낌의 에어 디 지오이아(Air di Gioia)까지, 모두 여름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데님 셔츠는 No.21. 크리스털 장식의 롱 드레스는 Giorgio Armani.6 FEEL *“이 일을 할 수 있어 행운이에요. 제 또래 소녀들이 꿈꾸는 삶이잖아요.” 2014년 <허큘리스>로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했을 때 대중의 우려 깊은 시선에도 바바라 팔빈은 당찼다. “행복을 찾고 싶다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내 주변의 모든 것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내가 없더라면 가능하지 않았을 거라고!” 그녀는 지금 당장 힘들고 슬플지언정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 대신 본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즐길 줄 안다.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열정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 행복 아닐까.(위에서부터) 앰버 보틀만큼이나 고급스럽고 센슈얼한 모던 플로럴 계열의 썬 디 지오이아, 만다린, 네롤리 같은 여성스러운 향에 솔티한 느낌이 더해진 에어 디 지오이아, 달콤한 열대 과일의 과즙이 입 안 가득 차는 듯한 아쿠아 디 지오이아. 각 50ml 8만5천원대, 100ml 10만5천원대, 모두 Giorgio Arm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