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아텔레에 쏙, 까짓 거 트러플쯤이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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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텔레에 쏙, 까짓 거 트러플쯤이야

<엘르> 푸드 스페셜리스트 박세훈이 트러플로 차린 레서피, 일단 '탈리아텔레'부터 시작해볼까.

ELLE BY ELLE 2016.05.11

트러플 with 탈리아텔레


재료(2인분) 

파스타 면 200g, 트러플 15g, 마늘 2알, 앤초비 2필레, 트러플 오일·무염 버터 2큰술씩,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10g, 소금·레드 페퍼 플레이크·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다.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탈리아텔레 또는 페투치네)을 삶는다. 

2 트러플은 장식용으로 사용할 분량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얇게 저민다. 마늘과 앤초비(주로 청어 족에 속하는 생선으로 만드는 젓갈)는 잘게 다진다. 

3 뜨겁게 달군 팬에 트러플 오일을 두르고 앞서 다진 마늘, 앤초비와 레드 페퍼 플레이크(거칠게 빻은 서양식 고추)를 넣고 살짝 볶는다. 여기에 삶은 파스타 면과 무염 버터, 얇게 저민 트러플을 추가해 면수와 함께 잘 섞는다. 

4 불을 끄고 곱게 간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후추를 추가한다. 

5 접시에 파스타를 옮기고 곱게 저민 트러플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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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photographer, food designer & writer 박세훈
    editor 김나래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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