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신상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엘르> 편집 팀과 독자 에디터들이 먼저 사용해 봤다. 화장대로 데려와야 할 5월의 뷰티 신제품들. ::5월의 뷰티 신제품,<엘르> 편집 팀,독자 에디터,뷰티초이스,신상,엘르,엘르걸,elle.co.kr:: | 5월의 뷰티 신제품,<엘르> 편집 팀,독자 에디터,뷰티초이스,신상

1 모이스춰코어 립 컬러, 캐리아코우, 6만3천원, Tom Ford Beauty. 건조한 날씨로 거칠어진 입술에 한줄기 빛이 돼준 립스틱. 중앙에 오일 성분으로 이뤄진 기둥이 각질을 잠재우고 적당하게 반짝이는 효과까지 더하며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완성된다. 독자 에디터 황샛별2 이프노즈 팔레트, 바스티유, 7만6천원대, Lancome. 아이라인과 섀도 그리고 하이라이터까지 함께 있어 이 제품 하나면 깊이 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쏜살같이 끝낼 수 있다. 애플리케이터가 자석처럼 붙어 절대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점도 마음에 쏙 든다. 피처 에디터 김나래1 리프팅 아이 세럼, 29만원대, La Mer. 2 점점 처지는 눈가가 고민이었으나 뻑뻑한 아이크림이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이 제품은 스포이드로 눈가에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쿨링 애플리케이터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끝! 피로가 쌓여 칙칙해진 눈가가 금세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패션 에디터 방호광2 카이 포 슈에무라 컬렉션 프레쉬 쿠션 블러쉬, 히비스커스 핑크, 4만원대, Shu Uemura. K패션 선두주자인 디자이너 계한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귀여운 케이스가 앙증맞다. 퍼프로 양 볼에 두 번씩 톡톡 두드려볼 것. 핑크 컬러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와 여리여리한 청순 메이크업으로 완성! 독자 에디터 이선아1 나시 블로썸 코롱, 100ml 18만6천원대, Jo Malone London.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동글동글’ 귀여운 패키지에 레몬과 배의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지속된다. 짜증 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도 금세 기분이 좋아질 만큼 프레시한 향기가 매력적이다. 아트 디자이너 유경미2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010호, 7만3천원, Dior. 묽은 제형으로 별도의 메이크업 도구 없이 손으로도 얇게 발려 사용하기에 편하다. 제품을 바른 직후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커버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희1 네이키드 클렌징 오일 크림 프레쉬-스트롱, 2만7천원, VDL. 얼굴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펴 바르면 묵직한 질감의 젤리 제형이 산뜻한 오일로 변한다. 세안 후에도 피부가 전혀 땅기지 않고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돼 놀라웠다. 짙은 메이크업도 말끔히 지워준다. 뷰티 어시스턴트 오신영2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1만6천원, Maybelline New York. 평소 메이크업을 잘하지 않지만 마스카라만큼은 꼭 챙기는 편. 이 제품을 사용한 날에 매일 만나던 남자친구가 “오늘은 좀 달라 보인다?”고 말할 정도로 속눈썹이 드라마틱하게 연출된다. 패션 어시스턴트 최원희1 어드밴스드 나이트 마이크로 클렌징 밤, 4만9천원대, Estee Lauder. 단단한 제형을 얼굴에 문지르니 셔벗처럼 사르르 녹아들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준다. 평소 사용하는 오일 타입의 제품처럼 흘러내리지 않는 것과 편안한 향이 무엇보다 좋다. 세안 후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 피처 에디터 김보라2 앙프린떼 드 데저트, 8만1천원, Chanel.한 번의 터치로도 세련되게 발색되는 컬러에서 한 번, 가루 날림 없이 착 달라붙는 밀착력에서 두 번 놀랐다. 다소 눈에 띄는 카키 컬러를 어떻게 소화할지 고민이었는데 다른 컬러와 섞어 쓰니 전혀 어색함이 없다. 수석 아트 디자이너 변은지1 루쥬 르 꾸뛰르 더 마뜨, 202호, 4만2천원대,YSL.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 각질과 주름이 도드라져 보여 매트한 립스틱은 피했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립밤이나 립글로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전혀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명확한 발색력을 갖췄다. 지속력과 밀착력 또한 우수해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제품. 뷰티 에디터 박세연2 쉬뻬 쑤엥 쏠레르 틴티드 선케어 SPF 30/PA+++, 17만원, Sisley. 텍스처가 마치 진득한 BB크림을 연상시킬 정도로 촉촉한 밤 타입에 가깝다. 그래서 문지르는 게 아니라 톡톡 두드리듯 바르는 게 포인트. 피부 컨디션이 좋은 날엔 별도의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덧바르지 않아도 피부 톤을 고르게 커버해 준다. 뷰티 디렉터 김미구1 퓨어 선쿠션, 3만2천원, Gaondodam. 조심할 것도, 피해야 할 것도 많은 임산부의 삶으로 접어든 지 4개월째. 마땅한 대안이 없던 화장품이 최대 고민이었는데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임산부 전용 브랜드라 안심이다. 안심지수 100%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쿨링감이 느껴지고 기미 생성을 억제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피처 에디터 김아름2 파스텔 타임즈 나인, 6만3천원대, MAC. 아홉 가지 컬러 중 하나 정도는 안 쓰기 마련인데 모두 웨어러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차분한 느낌의 파스텔컬러들이 어떤 메이크업 룩과도 잘 어울려 낮에는 따스하게, 밤에는 부드럽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연출된다. 필름 디렉터 이사강1 랩핑 미 사우나 화이트닝 마스크, 랩핑 미 사우나 퍼밍 마스크, 각 4천원, 모두 Make p:rem. 포일 때문인지 기존의 시트 마스크에 비해 조금 무거운 느낌이라 팩이 아래로 내려가는 걸 느꼈다. 팩을 하는 동안은 무조건 누워서 쉬는 걸로! 시트 팩을 떼어낸 뒤 별도의 크림이나 오일을 바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피부가 촉촉하다. 몸에 치덕치덕 바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의 에센스는 덤! 뷰티 에디터 정윤지2 파우더리 워터 파운데이션 SPF 50+/PA+++, 4만3천원, BEAUTY:FIT. ‘쌍문동 도룡뇽’ 이동휘가 소속된 심엔터테인먼트 에서 선보인 뷰티 브랜드로 새로운 쿠션을 찾던 차에 이 제품을 만났다. 쫀쫀한 질감으로 얼굴에 팡팡 두드리니 속은 촉촉하고 겉은 파우더리한 피부로 연출된다. 컨트리뷰팅 뷰티 에디터 강은비1 립 커버 두 낫 디스터브, 3만9천원, Nars. 미팅 전 가볍게 슥 발랐더니 무려 반나절 동안 거뜬하게 지속돼 놀라웠다. 슬슬 더워지는 날씨 탓에 무언가 마실 일이 많아지는데 컵이나 빨대에도 묻어 나오질 않는다. 믿고 바르는 나스의 비비드한 컬러는 두말하면 잔소리! 패션 에디터 이세희2 아이디얼 솔레이 드라이 터치 SPF 50, 3만3천원대, Vichy. 민감성 피부인 나에게 전혀 자극이 되지 않은 순한 제품은 처음!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자외선차단제로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바르자마자 산뜻하게 스며들고, 유분기를 잡아주는 효과 덕분에 올여름은 걱정 없겠다. 독자 에디터 안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