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땐 패션 테러리리스, 지금은 스타일 아이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모든 트렌드를 한 벌에 다 적용하려 했던 패션 에디터 오렐리 가이아르는 10대때 패션 테러리스트라 불렸다. 덜어내는 방법을 터득한 그녀는 이제 스타일 아이콘이 됐다. ::패션 에디터,오렐리 가이아르,패션 테러리스트,스타일 아이콘,트렌드,엘르,엘르걸,elle.co.kr::

오렐리 가이아르

Aurelie Gaill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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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디터, 35세


오렐리는 촬영에 지각 한 번 하지 않는, 부지런하고 섬세한 패션 에디터다. 누구에게나 신뢰를 주는 그녀는 스타일도 훌륭하다. 그렇다면 그녀가 즐겨 입는 의상은? 데님 진과 블라우스, 남성용 재킷, 에르메스의 콘스탄스 백 같은 클래식 백이다. 남과는 다른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링 방법은 한 쌍의 빈티지 펜던트 이어링을 한쪽 귀에 겹쳐 스타일링하는 것. 그녀는 자신의 스타일을 ‘틀에 박히지 않은 BCBG 스타일을 추구하는 젠더 스타일’이라고 묘사한다. 그런 그녀도 10대 때는 패션 테러리스트로 불리곤 했다. “그때는 모든 트렌드를 한 의상에 다 소화하려고 했어요. 지금은 나에게 어울릴 만한 아이템을 고르는 법을 터득했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비틀어 즐길 수 있는 근사한 클래식 아이템을 사랑해요.” 로퍼나 심플한 샌들을 즐겨 신는 그녀는 옅은 계열의 그레이 톤과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레드를 좋아한다. 그녀를 보면 알 수 있듯 레드는 그녀가 소화하는 컬러 중 유일하게 밝은 컬러다. 관능적으로 흐르는 생 로랑의 빈티지 블라우스를 가장 아낀다는 그녀는 패션 스타일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모든 트렌드를 한 벌에 다 적용하려 했던 패션 에디터 오렐리 가이아르는 10대때 패션 테러리스트라 불렸다. 덜어내는 방법을 터득한 그녀는 이제 스타일 아이콘이 됐다. ::패션 에디터,오렐리 가이아르,패션 테러리스트,스타일 아이콘,트렌드,엘르,엘르걸,e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