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BY
1 테일러 스위프트
영광의 넘버 1은 74.9m의 팔로워를 거느린 테일러 스위프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캘빈 해리스의 공연을 즐기는 그녀 사진은 1,734,409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글래머러스한 금발과 새빨간 입술의 그녀 모습, ‘좋아요’ 버튼을 안 누를 수 없겠죠?
2 켄달 제너
패션 피플 중 엄청난 팔로워를 거느린 켄달 제너 역시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다. 섹시한 브라톱과 데님 팬츠, 화려한 원석 액세서리로 완벽한 페스티벌 룩을 선보였다. ‘패피’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카일리 제너와 어깨동무를 한 모습은 1,516,160의 ‘좋아요’를 획득. 그런데 사진은 누가 찍어 주나요?
3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오른 카일리 제너. 마카롱처럼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옹브레 헤어를 양 갈래 헤어스타일로 연출한 사진이 1,507,506의 ‘좋아요’ 를 얻었다. 멘트 하나 없이, 무지개와 하트 이모티콘만으로!
4 카메론 달라스
남자 켄달 제너로 떠오른 캘리포니아 ‘잇’ 보이 카메론 달라스. 민소매 티셔츠와 헤드 밴드로 한껏 멋을 낸 사진을 업로드하며 759,715의 ‘좋아요’를 얻었다. 10대 소녀들의 마음을 쏙 뺏은 그의 은은한 눈빛과 슬림한 근육이 포! 인! 트!
5 벨라 하디드
지지 하디드의 동생 벨라 하디드는 카일리 제너가 직접 립스틱을 발라주는 사진으로 246,767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역시 친구는 끼리끼리!
6 키이라 페라그니
‘내가 페스티벌 여왕이야!’라 외치듯 블로거 키이라 페라그니는 머리위에 왕관을 사뿐히 올린 사진으로 ‘좋아요’ 157,116개를 얻었다. 캘리포니아의 낭만적인 노을과 섹시한 레이스 드레스, 그녀의 건강한 미소가 삼박자를 이룬 기분 좋은 사진.
7 아미송
‘BESAME MUCHO’ 앞에서 촬영한 수많은 사진 중 가장 아름다운 컷으로 꼽히는, 블로거 아미송의 로맨틱한 키스신. 데님 재킷과 화이트 스탠 스미스로 커플룩을 입고 손을 잡은 채···. 부러우면 지는거다!
8 하비에르 세라노
모델 하비에르 세라노도 ‘베사메 무초’ 앞에서 수줍은 듯 촬영한 사진을 포스팅하며 30,168개의 ‘좋아요’를 얻었다. 단지 흰 티셔츠에 야구 모자로 수수한 스타일링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보디 라인과 해맑은 미소로 인스타그램을 밝혔다.
9 패리스 힐튼
원조 파티 퀸, 패리스 힐튼도 코첼라에 빠질 수 없다. 에이셉 라키와 함께 힐튼표 하트 미소를 날리며 20,3012의 ‘좋아요’를 받았지만 명성보다는 다소 미흡한 숫자가 아닐까.
10 리버 비페리
모델 리버 비페리는 섹시한 보디라인을 선보이며 14,642의 ‘좋아요’를 획득했다. 찡긋한 얼굴 표정과 V 손가락, 살짝 든 한쪽 발까지 악동 스웨그를 완벽하게 표현.
br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