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이로소이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조선 제 19대 왕 ‘숙종’을 연기한 배우들.::숙종, 조선19대왕, 장희빈, 유아인, 최민수, 지진희, 대박, 장옥정 사랑에 살다, 동이, 한효주, 윤진서, 임지연, 여진구, 장근석, 드라마, 조선시대 왕, 인현왕후, 숙빈 최씨, 희빈 장씨,순정녀,엘르, elle.co.kr::

현종의 외아들로 이름은 이순. 1674년 8월에 즉위하여 재위 46년 되던 해 6월 8일 경덕궁 융복전에서 승하하였다. 조선 중기이래 계속되어 온 붕당정치가 절정에 이르면서 ‘정치적 국면의 전환’이라는 뜻의 세 차례 환국(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을 겪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희빈 장씨와 관련된 사건도 이 과정에 일어난 것. 태종, 세조, 연산군 다음으로 왕권이 강했으며 민생 안정책을 실시한 왕이었던 동시에 ‘환국 정치’라는 혼란의 시대를 살아간 왕 ‘숙종’을 연기한 배우 TOP 3(*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TOP 3

2016 SBS <대박> 최민수


현재 방영되고 있는 여진구, 장근석 주연의 SBS 드라마 <대박>에서 역대 가장 카리스마 있는, 반박불가의 숙종을 연기한 최민수. 지아비가 있는 아녀자 복순이(숙빈 최씨, 윤진서 역)를 품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욕과 비정의 임금을 연기한다. 많은 대사를 하지 않아도 최민수의 날카로운 눈빛과 중저음의 목소리 그리고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압도적인 연기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몰입력을 높인다.




TOP 2

2010 MBC <동이> 지진희


최민수가 카리스마 있는 숙종을 연기 했다면 지진희는 온화하고 다정다감한 숙종이었다. 정치를 할할 땐 신하들을 무섭게 호령하고 붕당정치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다소 무서운 군주였지만 궁녀들에게 손을 흔들고 깨방정 떠는 등 기존의 근엄한 왕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해 많은 궁녀들의 판타지를 만족시켰다. 특히 동이(숙빈 최씨, 한효주 역)를 깊이 사랑하게 되면서 섬세한 군주의 면모를 보여준다.




TOP 1

2013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유아인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빼놓지 않고 본방 사수 했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숨을 거둔 장옥정(김태희 역)을 품에 안고 절절하게 울던 숙종(유아인 역)과 함께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던 나. 유아인이 연기한 ‘최연소’ 숙종은 왕좌라는 고독과 슬픔을 홀로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때로는 순수한 소년 같이, 때로는 나쁜 남자로 사랑하는 여인 장옥정(희빈 장씨, 김태희 역)을 향한 마음을 숨김 없이 드러내는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이토록 섹시한 왕이라니! 유아인의 연기하는 ‘왕’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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