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맥시멀 스타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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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The Maximalist
코코 샤넬부터 시에나 밀러까지 시대를 불문한 수많은 패션 아이콘들이 입을 모아 말한 스타일링 팁이 있다. 집을 나서기 전,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춰보며 액세서리 중 하나를 덜어내라는 것. 하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그런 조언은 잊어도 좋다. 화려함을 넘어 요란해 보이기까지 한 맥시멀리즘의 유행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정점에 마돈나가 있다. 1980년대의 과장된 패션 스타일을 이끌었던 마돈나는 빅 사이즈의 목걸이와 귀고리, 커프스, 반지 등 각종 주얼리를 과감하게 스타일링했고, 보이 토이(Boy-Toy)라고 적힌 버클이 달린 벨트 같은 유머가 가미된 액세서리까지 더했다. 단 총천연색의 키치한 주얼리가 아니라 톤다운된 컬러의 주얼리들을 대담하게 매치해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

In This Season
랑방과 토즈, 구찌 등에서는 커다란 원석과 모조 보석, 다양한 크기의 진주를 장식한 거대한 사이즈의 칵테일 링을 선보였다. 파인 주얼리의 우아함보다 자유분방한 디자인의 코스튬 주얼리라는 것이 공통점. 또 로샤스나 마크 제이콥스에서 실크 재킷 칼라에 달았던 커다란 브로치와 귀가 찢어질 듯한 겐조와 알렉산더 맥퀸, 발렌시아가, 랄프 로렌의 드롭 이어링도 맥시멀리즘 트렌드의 일면이다. 이번 시즌 맥시멀리즘 스타일링 키 포인트는 첫째, 볼드할 것. 두 번째는 오버사이즈일 것. 마지막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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