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매치를 능수능란하게 즐기는 패션 블로거 린드 라메딘. 페미닌한 오프 숄더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 워치를 착용해 조화롭고 절제된 스타일링을 뽐냈다.버버리 컬렉션장에서 만난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었을 땐 장신구를 제외하고 골드 메탈 워치 하나만 착용하는 것이 현명한 스타일링이다.극단의 대비를 이루는 아이템을 매치하면 오히려 서로가 더 돋보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손목을 덮을 만큼 커다란 IWC의 파일럿 워치를 슬릿 드레스와 매치해 농염한 자태를 뽐낸 아드리아나 리마처럼.(왼쪽) 18K 핑크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입노즈 워치는 가격 미정, Cartier.(오른쪽)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체인 브레이슬렛 불가리불가리 까떼네 워치는 4천9백만원, Bulgari.워치에도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같은 무드의 골드 워치와 뱅글을 매치하면 베이식하고 고급스럽게 레이어드를 즐길 수 있다.톡톡 튀는 매력의 컬러플한 가죽 스트랩 워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매 순간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케이트 미들턴. 공식 석상에서는 드레스에 워치로 포인트를 주는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선호한다.18K 옐로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까르띠에의 탱크 앙글레즈 워치. 앙증맞은 반지와 레이어드하니 사랑스럽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