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패션의 주역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6년은 복고패션 열풍! 90년대를 평정한 패션 아이콘 3인방. ::케이트모스, 위노나라이더, 캐롤린베셋케네디, 패션아이콘, 90년대, 엘르, elle, elle.co.kr:: | 케이트모스,위노나라이더,캐롤린베셋케네디,패션아이콘,90년대

케이트 모스 (Kate Moss)그녀를 빼고 90년대 패션을 논할 수 있을까? 런던에서 온 어린 소녀는 패션월드를 뒤바꾸는 슈퍼 of 슈퍼 모델이 됐다. 다른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와 깡마른 몸을 가진 케이트 모스는 화장기 없는 자유분방한 스타일, 헤로인 시크 등을 시그니처 룩으로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고 현재까지도 그 명성은 굳건하다. 과감한 란제리 룩, 슬립 드레스 등 그녀의 룩을 오마주한 컬렉션들이 알렉산더 왕, 생로랑의 2016 S/S시즌 런웨이에 선보여지는것이 그 증거! 풋풋한 10대 모델 케이트 모스는 40대가 되었지만 수퍼 쿨 한건 그때나 지금이나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캐롤린 베셋 케네디 (Carolyn Bessette Kennedy)그 시절, 그런지한 스트리트 룩과 정봉이의 트랙수트만 유행한 건 아니다! J. F. 케네디 2세의 아내이자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캐롤린 베셋 케네디는 미니멀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대표 아이콘. 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홍보 담당자로 일한 경험이 있어서 인지 그녀는 늘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일명 ‘캘빈클라인’ 스타일 룩을 즐겼다. 1999년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남편과 함께 요절해 모두를 슬픔에 빠지게 했지만 지금 봐도 시크하고 도회적인 그녀의 스타일은 시대를 초월해 앞으로도 잊히지 않을 세기의 아이콘으로 남았다.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지금의 공효진, 김민희 같은 느낌일까? 가녀린 몸에 무심한 듯 보이시한 스타일의 위노나 라이더는 90년대 초 컬트 무비(Cult-classic films) 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톱스타 조니 뎁과의 열애, 톰보이 같은 스타일을 가진 그녀의 스타일은 순식간에 대중에게 열광을 일으켰고 아직도 숏 헤어 스타일과 올 블랙 드레스의 레드카펫 룩은 여자들의 워너비 패션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