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주' 립스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서울리안을 상징하는 첫 번 째 뷰티 키워드는 바로 립스틱! 날개 달린 듯 팔려나가는 드라마 '여주'의 립 컬러가 바로 일상이 되는 곳, 서울의 K-뷰티 리포트.::kbeauty,K뷰티,립스틱,엘르,엘르걸,elle.co.kr:: | kbeauty,K뷰티,립스틱,엘르,엘르걸

그린 컬러의 브이넥 블라우스는 Escada. 이어링은 Swarovski.LIPSTICK FEVER 한국 여자들의 립스틱 사랑은 식을 줄 모른다. 지난해만 해도 수지 립스틱, 박수진 립스틱, 고준희 립스틱 등 셀럽의 이름을 단 립스틱은 죄다 날개 돋친 듯 팔렸으니까! 발랐다 하면 완판이니 PR 담당자들은 립스틱 PPL을 연구할 정도다(시력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더듬거리며 입술을 칠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처럼). 드라마 ‘여주’의 데일리 립스틱으로 사랑받는 컬러는 코럴 핑크. “화사한 얼굴에 어울리는 핑크와 노란 피부 톤에도 무난한 코럴이 섞여 혈색을 끌어 올려줘요. 마치 내 피부 같이 화장한 티가 나지 않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공혜련의 설명. 반면 통통 튀는 캐릭터의 ‘서브 여주’들은 푸시아 핑크, 오렌지, 레드 등 ‘핫’한 컬러를 즐겨 바른다. 브랜드별로 잘 팔린 컬러를 조사하며 에디터가 내린 결론은? 하나만 꼽을 수 없다는 것! 5년 전만 해도 1위는 핑크 일색이었지만 지금은 선명한 오렌지 레드, 핑크빛 레드, 코럴, 푸시아 핑크, MLBB(My Lips But Better) 등 브랜드마다 베스트 컬러가 다르다. 이쯤에서 보다 예쁘게 연출하는 비결을 공개하면? “립밤을 충분히 발라 각질을 잠재우고 물 티슈로 살짝 닦아낸 다음 립스틱을 바르고 다시 립밤을 덧바르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의 조언.1 온갖 ‘저렴이’를 재생산한 틴트 종결자. 베르니 아 레브르, 12호 코랄 포브, 4만2천원대, YSL. 2 지난가을부터 매장에 방문한 2명 중 1명이 구매했다. 립스틱, 루비 우, 2만9천원, MAC.3 지난해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립 컬러. 맑은 레드와 투명한 바가 합쳐져 볼륨감 있는 그러데이션을 연출해 준다. 투 톤 립 바, 4호 밀크 블러링, 2만5천원대, Laneige.1 MLBB 컬러가 급부상하며 품절을 거듭했다. 살짝 바랜 장밋빛의 벨벳 매트 립 펜슬 돌체 비타, 3만6천원, Nars. 2 김연아도 애정하는 국민 립밤. 한국에서 유독 잘 팔려 다른 지역의 물량까지 끌어와 판매 중이다.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4만원, Dior. 3 2011년 출시 이후 5년 연속 판매 1위! 코럴 컬러의 차차틴트, 4만5천원, Bene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