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입은 스타, 누가 제일 좋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사라진 줄 알았던 여성 호르몬을 자동 분출시키는 남자들이 있다. 오늘도 밤잠 설치게 만드는 제복 입은 스타들.::제복,제복입은스타,송중기,이진욱,류준열,김수현,송승헌,태양의후예,응답하라1988,굿바이 미스터블랙,인간중독,라미란,훈남,드라마,이상형,응팔,엘르,elle.co.kr:: | 제복,제복입은스타,송중기,이진욱,류준열

송중기_ 유시진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 뽀얀 얼굴 때문인지 육군 군복마저 멋진 송중기. 178cm의 키에 슬림한 몸매가 완성한 ‘군복핏’을 보고 있으면 우르크에 가서라도 만나고 싶은 심정. 세상에서 가장 멋진 군인을 일주일에 두 번 볼 수 있게 해 줘서 감사하지 말입니다. 이진욱_ 차지원이번엔 해군의 공격이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해군 특수부대 장교 차지원으로 변신한 이진욱이 바로 그 주인공. 먼지가 미안해서 못 붙을 것 같은 순결한 백색 제복 차림의 이진욱은 여성들의 '안구정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일지도 모른다. 류준열_ 김정환우리 정환이, 누가 못생겼대? 하늘을 지키는 공군 제복은 '못생김의 잘생김'을 알게 해 준 류준열이 맡았다. 하늘색 셔츠에 초록빛 제복이 이렇게 멋질 수가. 힘들 때 기대고 싶은 넓은 어깨와 진지한 눈빛, 이토록 멋진 넌 어머님이 누구니? 김수현_ 원류환 북한 5446 비밀 특수 부대 조장 원류환. 김수현의 미모는 얼굴의 반을 가리는 모자로도 숨길 수 없다. 덕분에 키스를 부르는 오동통한 그의 입술이 더 돋보이는 것 같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초록색 추리닝만 입는 바보 동구에서 제복 입은 북한군으로 변신하는 순간,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면 당신은 강심장! 간첩이 이렇게 멋지기 있기 없기? 송승헌_ 김진평'잘생김'이란 단어를 얼굴로 표현하는 배우 송승헌. 영화 <인간중독>에서 교육대장 김진평 역을 맡아 한 여자에게 지독하게 빠진 남자를 연기했다. 탄탄한 근육 덕에 베이지색 제복이 킹스맨의 맞춤 수트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