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웨어와 이브닝 웨어, 취향대로 입는 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만국 공통 여성들의 아침 고민. '입을 옷이 없다!'는 그 절박한 괴로움. 게다가 저녁에 파티라도 있다면 이 무서운 고민을 하루에 두 번이나 해야 하는 셈이다. 그래서 한 번쯤은 꼭 옷장을 꼼꼼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자신만의 스타일 별 데이&이브닝 스타일링을 도와줄 <엘르>식 가이드. |

1 미란다 커, 시에나 밀러를 비롯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사피아노 백’. 전면의 레더 소재와 측면의 나일론 소재의 매치가 독특하다. 가격 미정, 프라다.2 캐주얼한 데님 룩에도, 포멀한 테일러드 수트 룩에도 잘 어울릴 소가죽 소재의 블루 토트백. 73만원, 루이까또즈.3 중후한 클래식함이 물씬 풍기는 ‘시크릿 백’. 송치 소재가 더해져 더욱 우아하다. 가격 미정, 구찌.4 빈티지 크로코 라인의 ‘각’ 잡힌 빅 토트백. 악어가죽 패턴이 엠보 처리된 송아지가죽 소재가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럽다. 가격 미정, MCM.5 직선적인 형태와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함을 더하는 ‘그레타 백’. 87만원, 훌라.6 세로가 더 긴 형태의 묵직한 토트백은 키가 큰 사람이 들수록 멋스럽다. 숄더로 멜 수 있는 스트랩도 들어 있다. 가격 미정, 쿠론.7 한때의 ‘잇 백’으로 끝날 줄 알았던 ‘베이스워터 백’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즌은 눈부신 오렌지 스웨이드 소재! 가격 미정, 멀버리.8 랄프 로렌을 대표하는 클래식 백, ‘리키 백’. 원하는 가죽 소재와 컬러로 오더 메이드 가능한 이 백의 포인트는 바로 볼드한 골드 버클. 2천5백80만원, 랄프 로렌 컬렉션. 9 1년 365일 어떤 무드의 데이 웨어에도 멋드러지게 어우러질 수 있는 것이야말로 클래식한 백이 가진 최고의 강점. 67만5천원, 타임.10 브랜드 특유의 페이즐리 문양과 70년대 무드의 컬러 매치에서 럭셔리 보헤미안 무드가 베어난다. 가격 미정, 에트로.11 군더더기 없는 닥터백 형태의 디자인이 오래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다. 이 페이지에 등장한 모든 백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개츠비 백’. 1백만원대, 롱샴.*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