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베스트 모멘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금 막 끝난 파리 패션위크에서 꼽은 베스트 모멘트를 공개한다.::파리패션위크, 생로랑, 디올, 랑방, 베트멍, 발렌시아가, 샤넬, 뎀나 바질리아, 라프시몬스, 알버엘바즈, 최소라, 신현지, 수주, 엘르, elle.co.kr:: | 파리패션위크,생로랑,디올,랑방,베트멍

음악 없는 생 로랑의 쇼이브 생 로랑이 선보였던 살롱쇼를 그대로 재현한 에디 슬리먼. 쇼장에는 화려한 조명도 신나는 밴드의 음악도 없었다. 고요함 속에 진행자가 번호를 호명하면 모델이 계단을 내려 오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지금까지 슬리먼이 보여준 생 로랑의 쇼 중 단연 최고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빈자리, 디올과 랑방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부재 속에 선보여진 디올과 랑방의 쇼. 하우스 다지인팀이 고군분투한 흔적이 엿보이지만 그들이 라프 시몬스와 알버 엘바즈의 빈 자리를 채우기엔 많이 약해 보인다. 하루 빨리 하우스의 든든한 지원군을 찾을 수 있기를! DIORLANVIN뎀나 바질리아의 발렌시아가대세 브랜드 베트멍의 디자이너 뎀나 바질리아를 디렉터로 파격 영입한 발렌시아가의 쇼는 이번파리 패션위크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쇼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360도 파노라마뷰로 쇼를 볼 수 있는 생중계 어플까지 만들며, 새로운 디렉터를 응원한 이번 쇼의 결과는? 발렌시아가의 클래식한 아카이브를 바질리아 특유의 90년대 스타일로 쿨하게 버무린 환상적인 컬렉션이 탄생했다. 샤넬 쇼에 등장한 코리언 특급 모델 3인방파리 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이자 게스트 모두를 ‘프론트 로’에 앉혀 화제가 된 샤넬 쇼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 코리언 특급 모델 3인방을 소개한다. 이번 패션 위크 역시 최대의 수혜자인 최소라,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슈퍼 루키 신현지, 명실상부 톱 모델 수주!  파리 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를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