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케이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따뜻한 햇살과 사랑하는 사람, 축복의 소리들. 소박한 홈 웨딩에 피어난 다채로운 케이크.::케이크,웨딩케이크,홈웨딩,파티시에,빈티지케이크,푸드,웨딩,브라이드,엘르 브라이드,엘르,elle.co.kr:: | 케이크,웨딩케이크,홈웨딩,파티시에,빈티지케이크

주방에서 뚝딱뚝딱 만든 듯 흘러내리는 초콜릿 장식에 왁스 플라워 생화를 더해, 들꽃 화관을 쓴 신부와 어울릴 듯한 케이크를 만들었다. 생화를 깨끗이 정돈해 케이크에 더하는 것만으로도 홈메이드 풍의 빈티지 케이크가 탄생한다. 이영준 & 이윤정 오너 파티시에, Creamfields.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웨딩드레스를 닮은 케이크. 장식을 최소화하는 대신 라벤더를 재료로 만들어 싱그럽고도 부드러운 향이 시트에서 풍겨져 나온다. 라벤더는 긴장을 완화해 주는 허브. 순수하고 우아한 신부를 떠올리며 만들었다. 송지선 오너 파티시에, Etalp La Patisserie.  발로나 초콜릿을 녹여 만든 시트를 장식한, 한 잎 한 잎 살아 있는 듯한 꽃들은 우유로 만든 버터크림으로 피워낸 것. 작약, 잉글리시 로즈 등 사계절 내내 보기 힘든 우아한 꽃들을 크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최형윤 오너 파티시에, Atelier Soo.  아몬드 파운드 시트를 크림치즈와 생크림으로 감싸고 파스텔 톤의 봄꽃 그림으로 장식했다. 모네가 사랑한 프랑스 지베르니 마을을 상상하며 만든 케이크에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얼굴이 겹친다. 유민주 오너 파티시에, 김소영 & 김유진 파티시에, Glamorous Peng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