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드라마 작가 4인의 스토리텔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안방 극장을 넘어 K드라마 팬들을 사로잡는 필력! '믿고 보는' 드라마 작가 4인의 스토리텔링. | 시그널,시크릿 가든,신사의 품격,프로듀샤,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불패 로맨스 퀸, 김은숙대표작 <상속자들>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파리의 연인>이야기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일하거나 싸우다가 연애한다. 뻔하다고? 뻔할 것 같지만 매번 다르게, 재미있게, 보고 싶어지게 쓰는 게 ‘갓은숙’의 마법. 캐릭터 ‘까칠하지만 내게는 귀여운 재벌남’을 그리는 데 탁월하다. 여주인공은 스턴트 우먼, 드라마 작가 등 꿋꿋하게 사는 전문직 여성을 선호. 필살기 ‘심쿵’ 명대사. “내 안에 너 있다”(시크릿 가든) “나 너 좋아하냐?”(상속자들)근황 <태양의 후예>가 2월 24일 첫 방송한다. 이번에도 안 보고는 못 배길걸? 픽션 사극의 명콤비, 김영현 & 박상연대표작 <육룡이 나르샤> <뿌리깊은 나무> <선덕여왕> <대장금>이야기 역사적 사실에 풍성한 상상력과 장르물의 재미를 가미한 ‘픽션 사극’. 과거를 다루지만 그안에는 항상 현재를 관통하는 ‘정의’의 문제가 담겼다.캐릭터 조연부터 악역까지 버릴 캐릭터가 없다. 특히 ‘민폐 캐릭터’를 벗어난 당차고 지혜로운 여인들! 필살기 주인공에게 계속해서 미션을 주며 고민하고 성장하게 하는 롤 플레이.근황 <육룡이 나르샤> 집필 중. ‘킬방원’의 활약으로 시청률도 날고 있다. 한국형 장르물의 귀재, 김은희대표작 <시그널> <쓰리 데이즈> <유령> <싸인> 이야기 추리, 범죄, 수사, 의학, 정치 등 장르물의 묘미를 지닌 웰메이드 드라마. ‘한국에서도 이런 드라마를?’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캐릭터 미남 미녀 배우도 김은희 드라마에서는 똑같은 옷만 입고 뛰어다니기 바쁘다. 연애 따위에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는다. 필살기 반전 그 이상의 반전. 얼굴이 바뀌다니! 주인공이 죽다니! 근황 <시그널>로 매회 시청자들을 ‘헉’ 소리 나게 만드는 중. 다재다능 만능 필력, 박지은대표작 <프로듀샤> <별에서 온 그대>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내조의 여왕> 이야기 예능, 라디오, 시트콤 등 다방면에서 쌓은 필력으로 가족극부터 판타지 로맨스까지 다 되는 작가. 대중적이면서 상투적이지 않은, 따뜻한 정서가 깔려 있는 이야기. 캐릭터 현실적이고 인간미 느껴지는 캐릭터들(<별그대>의 외계인 민준은 제외다). 특히 ‘원 톱 여주인공’을 매력적으로 그려낸다. 필살기 예능 못지않게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에피소드. 근황 얼마 전 득남한 전지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복귀할 예정이라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