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면 기억력이 높아진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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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기’ 상태일 때, 기억력이 더 좋다. 직장인 남녀에게 스마트 기기를 나눠주고 생소한 용어들을 15분 동안 검색하게 한 후 곧바로 30개 단어를 주고 1분 동안 외우게 한 뒤 얼마나 외웠는지 적도록 했다. 또 한 번은 ‘멍을 때리도록’ 한 후 같은 방식으로 기억력을 측정해 봤다. 뇌를 쉬게 한 후 적어낸 단어의 수가 남녀 모두 4개씩 많았다. 외국 연구에서도 멍 때리고 난 후에 기억력이 1.5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에서 기억력과 판단력, 창의력을 담당하는 부위가 휴식 후 활동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학교나 회사에서 멍을 때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