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의 원맨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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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시즌7’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정성호의 화보가 공개됐다.‘성대모사와 안면모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성호는 최근 패션 미디어 <엘르> 3월호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클래스가 다른 패러디를 선보였다. 평소 임재범, 조용필, 김상중, 김윤석, 한석규, 버벌진트, 서경석 등의 표정과 말투를 완벽하게 흉내 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성호는 화보를 통해 ‘인간 복사기’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정성호는 캐릭터가 바뀔 때마다 표정, 목소리뿐 아니라 눈빛과 걸음걸이, 손짓까지 똑같이 구사했다는 후문이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성호는 “성대모사를 할 때 캐릭터의 성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이 철칙이다. 그래야 진짜처럼 보인다. 김윤석 캐릭터를 만들려고 ‘타짜’부터 최근작인 ‘검은 사제들’까지 모든 작품을 섭렵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남자 배우들을 모두 패러디하고 싶다.”라고 말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짐작하게 했다. 이어 정성호는 시즌2부터 자리를 지켜 온 ‘SNL 코리아’에 대해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게 해 주는 무대다. 제작진들은 배우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든 녹여서 보여주려고 한다. 우리 개그맨도 잘하는 것을 해야 재미가 있다.”라고 전하며 오랜 기간 함께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정성호의 새로운 모습과 활약이 기대되는 ‘SNL 코리아 시즌7’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며, 정성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