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니스에 가야할 이유는 아주 많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프랑스 니스, 최근 이 로맨틱한 도시에 트렌디한 장소들이 넘쳐나고 있다. 네오 비스트로와 아트 갤러리, 데커레이션 숍 등 니스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를 최신 버전으로 소개한다.::니스,프랑스,비스트로,갤러리,시티가이드,데코,엘르데코,엘르,elle.co.kr:: | 니스,프랑스,비스트로,갤러리,시티가이드

Bel OEil, 미각의 사원   낡은 창고를 개조한 이 레스토랑은 정원의 돌로 만든 바와 구리로 빚은 촛대 등을 쓴다. 맛있는 요리뿐 아니라 세련된 오브제도 미각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셈. 이곳은 저녁에만 오픈하고 브런치는 주말에만 가능하다. add 12, Rue Emmanuel-Philbert tel 09 80 33 08 38 url www.bel-oeil.comVilla Arson, 모든 형태의 아트   입구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미셸 마로가 디자인한 70년대 건축의 모든 요소를 가져온 건물 자체가 작품의 시작이다. 야외에는 펠리스 바리니의 착시 작품을 비롯한 여러 작품이 전시돼 있고 실내에도 아티스트 레지던스와 전시 공간이 있다.add 20, Avenue Stephen-Liegeard tel 04 92 07 73 73 url www.villa-arson.orgHotel Windsor, 아티스틱한 밤   협업을 통해 모두 다른 30개의 객실을 완성했다. 각각 유니크하고 독창적으로 꾸미기 위해 협업에 끌어들인 이들은 모두 화가와 예술가들. 해변 쪽에 열대 정원과 수영장도 갖추고 있어, 예술적인 동시에 충분히 한가롭다. 사진은 한국 아티스트 최정화가 완성한 객실.add 11, Rue Dalpozzo tel 04 93 88 59 35 url www.hotelwindsor.comComptoir Central Electrique, 유레카!   니스에서 가장 오래된 전기공이 가게 문을 닫았을 때(니스의 모든 가정에는 여기서 구입한 전구가 하나쯤 있다) 이 공간의 역사를 그대로 지울 수는 없었다. 결국 공간은 레스토랑으로 개조됐고 원래 이름을 그대로 쓰면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비스트로 스타일의 음식을 판매하는 이곳에서는 제철 재료를 예술적인 방식으로 다룬 간단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add 10, Rue Bonaparte tel 04 93 14 09 62 url www.comptoircentralelectrique.fr Donation Ferrero, 장 페레로 컬렉션   니스 출신의 갤러리스트 장 페레로가 니스 시에 기증한 컬렉션을 전시한 공간. 아르망, 세자르, 벤(사진에서는 그의 밴(Van)을 볼 수 있다) 등 ‘에콜 드 니스’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dd Place Pierre-Gau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