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나눠 탑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나눔 열풍은 자동차 업계에도! 차 없는 ‘뚜벅이’의 설움을 날려줄 카셰어링 서비스를 소개한다. ::자동차,나눔,카셰어링 서비스,그린 카,쏘카,Green Car,So Car,엘르,엘르걸,elle.co.kr:: | 자동차,나눔,카셰어링 서비스,그린 카,쏘카

‘소유’보다 ‘사용 가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공유 경제가 자동차 렌탈 업계에도 침투했다. 필요할 때만 내 차처럼 분 단위, 시간 단위로 쪼개 사용할 수 있어 훨씬 경제적인 카셰어링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웹 사이트 또는 앱에서 손쉽게 가입(단, 21세 이상으로 현 운전면허 취득 후 1년 경과 시 가능)이 가능하고, 내 주위 가까운 차고지를 검색해 자동차를 픽업할 수 있어 차 없는 ‘뚜벅이’에게 인기다. 기본적인 차량 대여 비용에 유류비용이 더해져 요금이 계산되고 하이패스 단말기, 주유 카드, 네비게이션이 장착 돼 있다.그린 카(Green Car)2011년 11월 처음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해서인지 가장 많은 대여 지점, 차종을 보유하고 있다. 경차부터 중형 세단, 스타렉스와 같은 승합차뿐 아니라 수입차도 이용 가능하다. 전국 최다 영업소를 가지고 있는 곳답게 내가 서 있는 위치에서 평균 10분 남짓 떨어진 곳에 그린 존이 위치해 보다 손쉽게 셰어링카를 픽업할 수 있다. 한 시간에 약 6천~7천원 대의 가격으로 차를 대여할 수 있다. www.greencar.co.kr쏘카(So Car)2012년 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쏘카. 본사 소재지는 제주로 외지에서 여행자가 방문했을 때 렌터카 외에 이용할 교통 수단이 없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시작하게 됐다는 서비스. 최소 30분을 기준으로 10분 단위로 차종, 운행 거리에 따라 이용 요금을 정산한다. 차량 예약과 반납은 그린카와 동일하게 앱을 통해 가능. 전국 1천6백 곳에 자리한 쏘카존에서 대여 및 반납이 셀프로 이뤄진다. 한 시간에 약 6천~7천원 대에 사용 할 수 있다. www.soca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