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티시즘을 즐기는 가장 파워풀한 아이디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봄바람에 일렁이는 러플과 프릴의 곡선미가 시즌 무드를 새로운 로맨티시즘으로 환기시킨다. ::러플,프릴,로맨티시즘,엘르,엘르걸,elle.co.kr:: | 러플,프릴,로맨티시즘,엘르,엘르걸

크루즈 시즌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러플과 프릴이 봄/여름 컬렉션의 런웨이를 뒤덮으며 강력한 시즌 트렌드로 떠올랐다. 소년처럼 빼빼 마른 체형의 여자조차 풍만한 곡선을 갖게 해 주는 마법의 곡선이 런웨이에 이어 조만간 스트리트도 강타할 전망. 로즈 핑크빛 시폰 드레스로 한없이 사랑스런 무드를 보여준 구찌, 비율이 다른 크고 작은 프릴과 러플로 뒤덮은 머메이드 드레스로 리드미컬한 곡선미를 연출한 알렉산더 맥퀸 등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해석에서 두드러진 공통점은 살결을 드러낸 시스루 소재로 시어한 매력을 부각시킨 것. 이 러블리한 트렌드를 모던하게 즐기고 싶다면, 보디 체인 주얼리처럼 거칠고 에지 있는 액세서리와 매치해 야누스적인 매력을 더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