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강한 패션필름 베스트 3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개봉박두! 2016 뉴 시즌을 맞아 웰메이드 패션필름들이 속속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루이비통, 스텔라맥카트니의 2016년 봄여름 패션필름 영상이 특히 눈길을 끈다. 혼자 보기 아깝고 다시 보게 만드는 재미와 중독성까지 겸비한 패션필름 3편. ::패션필름,벤츠,루이비통,스텔라 맥카트니,유튜브,엘르,엘르걸,elle.co.kr:: | 패션필름,벤츠,루이비통,스텔라 맥카트니,유튜브

글래머러스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2015년 2월까지 뉴욕 패션위크 공식 후원사이기도 했던 메르세데스 벤츠. 비록 뉴욕 패션위크와의 파트너십은 막을 내렸지만, 벤츠의 패션을 향한 열정은 패션필름으로 계속된다. 2016년 봄/여름 패션 캠페인을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가 제작한 패션필름의 뉴 시즌 테마는 ‘하이브리드 바이 네이처(Hybrid by Nature)’. <엘르> 프랑스와 <마리끌레르> 등을 거친 스타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카를린 세르프 드 뒤질르(Caryne Cerf de Dudzeele)의 기획과 연출을 통해 완성되었다. 카를린은 “’친환경’이란 개념이 따분하다 느낄 수 있겠지만 항상 그렇진 않아요. 오히려 럭셔리한 개념일 수 있죠”라며 이 패션필름에 친환경과 럭셔리를 접목시키고자 했던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필름 속의 주인공은 바로 글래머러스한 자연 미인의 대명사 두첸 크로스(Doutzen Kroes). 그녀와 자연, 그래픽 아트와 친환경 개념의 하이브리드카인 메르세데스 벤츠 GLC와 만들어내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시각적 자극을 경험해보길. URL https://www.mercedes-benz.com/en/mercedes-benz/lifestyle/hybrid-by-nature-fashion-film-springsummer-2016-video/ 하이 패션의 아바타 여전사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와 판타지 비디오게임 캐릭터와의 만남?! 루이비통은 2016년 봄-여름 컬렉션의 영감을 토대로, 비디오 게임 속 여전사를 ‘시리즈 4’ 캠페인 영상의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 전 세계 1억여명의 플레이어를 보유한 <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의 영웅 ‘라이트닝’은 스퀘어 에닉스(Square-Enix) 스튜디오에서 창조한 캐릭터로 인질로 잡힌 여동생을 찾아나서는 힘과 용기로 무장한 매력적인 캐릭터. 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비디오 게임 특유의 가상 세계 속 아름다움이 이번 컬렉션의 분위기를 지배하고 있다. 이 가상 세계는 루이 비통 메종의 창립 신념과도 깊은 연관을 지니고 있다"며 "라이트닝이야 말로 SNS 커뮤니케이션으로 얽혀 있는 현대 사회에서 글로벌하면서 영웅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는 완벽한 아바타이다. 사진과 디자인이라는 두 장르의 기존 원칙을 뛰어넘어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훌륭한 상징물인 라이트닝은 새로운 표현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URL http://kr.louisvuitton.com/kor-kr/lv-now 스텔라 맥카트니 챔피언십  쏟아지는 인스타그램 15초 영상 중, 짧지만 자꾸 보게 되는 영상이 있다. 바로 스텔라 맥카트니의 2016 S/S 스타일링의 2라운드짜리 대결 영상.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누어 인스타그램상에 릴리즈된 이 영상은 뉴 시즌 컬렉션을 스텔라 특유의 즐겁고 창조적인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인스타그램 전문 비디오그래퍼인 다닐로 로리아(Danilo Lauria)가  아이폰과 애플 워치로 촬영했다. 마치 모바일 게임을 연상시키는 대결구도로 서 있는 두 모델 브리짓 말콤(Bridget Malcolm)과 루마 그로쓰(Luma Grothe)는 뉴 시즌 스텔라 맥카트니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핸드폰 카메라로 장풍을 날려 상대의 스타일링을 변형시키는가 하면, 도중에 둘이 셀피도 찍는 등, 장난스럽게 스타일 배틀을 하는데, 묘하게 중독성 있어 자꾸 리플레이하게 된다. URL http://www.stellamccartney.com/experience/kr/278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