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의 이면, 굿 상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굿상아'라는 이름의 액세서리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임상아가 제안하는 미니멀리즘의 이면.::임상아,굿상아,디자이너,백,상아백,가방,미니멀리즘,악세사리,액세서리,엘르 액세서리,엘르,elle.co.kr:: | 임상아,굿상아,디자이너,백,상아백

IM SANG AGOOD SANG A_CEO & DESIGN DIRECTOR굿상아는 어떤 브랜드 굿상아는 ‘카인드 미니멀리즘(Kind Minimalism)’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비주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2년 동안 준비했고,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다. ‘카인드 미니멀리즘’이란 미니멀리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가운 느낌으로 받아들이는데, 미니멀리즘도 따뜻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만 갖고 싶은 것을 모두와 공유한다는 것은 따뜻한 경험이지 않은가. 홈쇼핑을 통해 론칭하는 이유 처음부터 홈쇼핑에서 론칭할 계획은 아니었지만 홈쇼핑이라는 루트에 큰 매력을 느꼈다. 빠른 시간 안에 폭 넓은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고 소비자의 반응도 즉각적이니까. 굿상아의 처음 공개하는 가방, ‘리버(River)’는 어떤 백 상아의 베스트셀러 리버 백과 같은 디자인이다. 최고급 가죽으로 만드는 상아백과는 달리 굿상아는 코스튬 레더를 사용해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 가격 부담으로 상아의 리버 백을 선뜻 구매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선물하는 기분이다. 상아백은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던데, 그중 어느 나라의 반응이 가장 좋은가 영국! 상아의 VIP가 가장 많은 나라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한 것도 아닌데, 영국에서 유독 매출이 높다. 직접 모델로 나선 굿상아 캠페인 사진을 봤다. 평소 스타일은 어떤가 정확히 그 사진이 내 평소 스타일이다. 촬영한다고 헤어나 메이크업, 의상 등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점프수트, 트렌치코트, 보이프렌드 진 등 편안한 옷을 즐겨 입는다. 앞으로의 굿상아 곧 중국에서도 론칭할 생각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핸드백으로 시작해 점차 의류, 신발, 주얼리, 홈 스타일링 제품까지 계획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