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부는 오늘, 뭐 발랐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칼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손과 입술을 탱탱하고 매끄럽게 지켜주는 립밤과 핸드크림. 하루에도 몇 번씩 수시로 바르는 뷰티 스페셜리스트들의 페이보릿 아이템을 공개한다.::보습,칼바람,립밤,핸드크림,뷰티제품,추천제품,페이보릿,수분,뷰티,엘르,엘르걸,elle.co.kr:: | 보습,칼바람,립밤,핸드크림,뷰티제품

“입술에 볼륨을 더하는 플럼핑 기능이 있는 립밤으로 지속력도 탁월하다. 나만의 사용법은? 텍스처를 입술 위에 네 개의 점을 찍은 뒤 손가락으로 펴 바르고 1~2분 정도 마르도록 기다린다. 그 위에 틴트를 가볍게 발라주면 입술이 더욱 탱글탱글하고 도톰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탑 시크릿 립 플럼핑 밤, 4만1천원, YSL.“보습력이 탁월하기로 알려진 시어버터의 촉촉한 질감과 순한 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핸드크림. 여러 핸드크림을 써봤지만 이만한 게 없다. 질감이 풍부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보습력이 일품이다.” (모델 & 트레이너 레이양)시어 버터 핸드크림, 75ml 2만6천원, L’occitane.“뚜껑이 스크루 방식이라 가방에 넣고 다닐 때 열려서 낭패 볼 일이 없다. 미끈거리지 않고 촉촉함이 적정하다. ‘이거 진짜 좋다’는 느낌보다 굳이 다른 제품을 써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제품이다.” (뷰티 칼럼니스트 황민영)슈거 립 트리트먼트 SPF 15, 3만4천원대, Fresh.“마치 입술에 생크림을 바르는 듯한 부드러운 발림성이 으뜸이다. 메이크업 전 듬뿍 바르면 어떤 거친 입술도 촉촉하게 바뀐다. 보습은 물론 각질 관리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1석2조의 러블리 아이템!” (필름 디렉터 이사강)모이스처 립밤, 1만5천원대, Laneige.“손이 워낙 건조해서 겨울이면 손등이 잘 트는 편인데, 응급 처치로 이 제품을 사용하면 손이 코팅한 것처럼 부드러워진다. 손에만 바르기 아까울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고, 진한 풀 향기에 가까워 삼림욕을 한 듯 리프레시된다.” (영화배우 최송현)우타카밀 핸드크림, 75ml 1만원, Herbacin.“고보습 페이셜 영양크림을 손에 바르는 기분이랄까? 손은 물론 손톱과 발톱에 발라도 금세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보습력이 좋다. 평소 다양한 종류의 핸드크림을 구비해 놓고 TPO에 맞게 골라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보습이 오래 유지되고 사용하기 편한 펌프 타입이라 침대 옆에 두고 자기 전에 사용한다.” (모델 & 영화배우 구재이)핸드 & 네일 로션, 5만3천원, Penhalig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