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UNCARE WINNER
겨울 자외선에도 역시 파란 자차가 해답
겨울이라고 해서 여름에 열심히 바르던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게을리하는 것은 금물. 눈 내리는 겨울엔 여름만큼이나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위에서 내리쬐는 자외선이 흰 눈에 또 한 번 반사돼 피부에 더 많은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눈으로 덮인 스키장, 겨울 산 등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땀이나 고글, 마스크에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져 그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기 마련. 따라서 선 케어 제품 선택이 어느 계절보다 중요하다. 혁신적인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여온 시세이도는 일명 '파란 자차'로 불리는 퍼펙트 UV 프로텍터를 겨울철 자외선 차단제로 제안한다. ‘파란 자차’는 2016 엘르 코리아 뷰티 어워드 선케어 부문에서 수상할 만큼 강력한 자외선 차단, 워터프루프, 발림성, 간편한 클렌징의 4박자를 고루 갖춘 시즌리스 자외선 차단제. 물이나 땀과 만나면 자외선 차단막이 하나 더 생기는 왯포스 기술™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하게 방어한다. 또한 피부에 닿자마자 흡수되는 텍스처는 덧발라도 뭉치거나 지저분해지지 않으니 겨울철 자외선 차단제로 더없이 안성맞춤.
파란 자차에 숨겨진 특별한 기술력
WetForce™ Technology 물이나 땀과 만나면 자외선 차단막이 한 번 더 생기는 혁신적인 기술. 물속에 있는 미네랄과 파란 자차의 이온 미네랄 센서가 만나 자외선 차단막 위에 강력한 방수 기능의 자외선 차단막을 하나 더 만들어낸다.
SuperVeil-UV 360™ 피부 요철 등 피부 표면의 미세한 굴곡에도 매끈하고 균일하게 발리며, 모공에 끼지 않고 360도 모든 각도에서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 광노화의 원인인 UVA, UVB를 다양한 각도에서 차단해 피부의 어떤 부분도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다.
Profense CEL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피부톤이 칙칙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WP&EW Technology(Water Proof&Easy Washable)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이지만 일반 클렌저로도 쉽게 지워진다.
퍼펙트 UV 프로텍터 SPF50+ PA+++, 50ml 5만8천원, 시세이도.
“묽은 로션 같은 부드러운 질감에 피부 위에서 겉도는 느낌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파란 자차. 다음 단계 제품을 바를 때 밀리거나 뭉치는 느낌이 없는 것이 장점. 촉촉한 사용감으로 겨울철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이다.”
뷰티 에디터 김현민
“스키장에 갈 때 잊지 않고 꼭 챙기는 파란 자차! 목도리를 칭칭 감고 다녀 코와 입 주변에 선크림을 비롯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는데, 파란 자차는 덧발라도 뭉치거나 하얗게 뜨지 않아 정말 유용하다.”
뷰티 에디터 이상미
four winner points
1. 피부 요철에도 뭉침 없이 매끈하고 균일하게 밀착돼 구석구석 꼼꼼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2. 유분기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3.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은 물론, 백탁 현상 없이 깔끔하게 흡수되므로 자주 덧발라도 화장이 뭉치거나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4. 땀이나 물에는 강력하지만, 일반 클렌저로 쉽게 지울 수 있어 누구나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