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응답’ 시리즈 중 베스트 키스신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수줍게 혹은 진하게,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레전드 키스신들.::응답하라,응팔,응사,응칠,쓰레기,정우,유연석,서인국,고경표,선우,보라,키스신,키스,심쿵,레전드,엘르,elle.co.kr:: | 응답하라,응팔,응사,응칠,쓰레기

‘두근두근’ 풋풋한 수돗가 키스 윤제가 시원에게 마음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처음 시도하는 키스. 2차 성징이 시작된 고등학생의 키스는 6월의 청포도보다 풋풋했다. 물론 상의를 탈의한 채 물에 촉촉히 젖은 서인국이 “확인”이라고 외치며 정은지를 덮치는(?) 모습이 멋지기도 했고.응답하라 1997 시원-윤제 ‘심장 어택’ 와락 핸들 키스집 앞까지 데려다 준 쓰레기에게 나정이가 차에서 내리기 전 "커피 한잔 하고 갈래?"라고 했다가 시작된 충동적 키스. 쓰레기가 사랑스럽게 웃는 나정이를 바라보다가 핸들을 잡고 고개를 돌려 키스하는 남성미 넘치는 모습에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이 공격 받았다. 응답하라 1994 나정-쓰레기 허락 받고 하는 반전 딥키스한 번쯤 연하남과의 키스를 꿈꿨던 여성 시청자들에게 끈적한 희열을 전해준 키스 장면. 선우는 "누나 키스해도 돼요?"라고 물어보곤 고개를 끄덕이는 보라의 입술을 훔친다. 처음엔 소극적이던 보라가 키스를 리드하면서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현재까지 방영된 응답하라 시리즈 키스신 중 역대 가장 진한 키스신이었다. 응답하라 1988 보라-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