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옷장을 탈출한 브로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할머니 패션’을 칭하는 그래니 스타일의 유행과 함께 오랜 시간 옷장 속에 갇혀 있던 브로치가 런웨이로 탈출했다. 더 이상 고루한 액세서리의 대명사가 아닌, 가슴 위에서 트렌디한 빛을 발하는 브로치의 새로운 패러다임. ::할머니 패션,그래니 스타일,브로치,액세서리,엘르,엘르걸,elle.co.kr:: | 할머니 패션,그래니 스타일,브로치,액세서리,엘르

BalenciagaMSGMEdunPradaDolce & GabbanaMarniChanelLoewe영민한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닿자 촌스럽던 브로치가 ‘잇’ 액세서리로 거듭났다. 샤넬은 트위드 재킷 위에 꽃 모양의 큼지막한 브로치를 장식해 빈티지한 매력을 더했고, MSGM은 컬러플한 니트 톱 위에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조형적인 브로치를 포인트로 활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어링과 네크리스 이상의 액세서리를 원하던 이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