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유행 베스트 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게 트렌드라고요? 웃기지만 꼭 기억해야 할 2016 하이 패션계를 사로잡은 베스트 트렌드 5.::2016 S/S 트렌드, 뉴 시즌 트렌드, 트렌드 베스트 5, 슬립웨어, 나이트웨어, 왕관, 그물 옷, 피시넷, 슬리퍼, 플라멩코, 스페니시, 엘르, elle.co.kr:: | 2016 S/S 트렌드,뉴 시즌 트렌드,트렌드 베스트 5,슬립웨어,나이트웨어

2016 S/S 시즌, 가장 파워풀한 트렌드는 나이트 웨어라는 사실. 섬세한 레이스를 장식한 슬립 드레스와 실크 가운은 하이 패션계에 가장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아무리 그래도 잠잘 때 입는 슬립 웨어를 어떻게 입고 나가야 할까요? 지방시, 셀린, 알렉산더 왕, 생 로랑의 컬렉션을 참고해 도전해 보시길. 거리에서 슬립 드레스를 입은 여인을 만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더 이상 속옷이 아닙니다!뱅글? 이어링? 네크리스? 이번 시즌 머리에 왕관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게 끝!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핫’한 아이템을 등극한 왕관은 루이 비통, 생 로랑, 돌체 앤 가바나 등 수많은 디자이너들에 새로운 영감을 주었죠. 세일러 문 같은 페르난다의 루이 비통 왕관, 거친 반항아 모습의 생 로랑 왕관, 어마무시한 크기의 시칠리아 풍 돌체 앤 가바나 왕관까지. 내년에는 공주마마님들의 활약을 기대해 볼께요. 디자이너님들, 혹시 옷감이 모자랐나요? 아니면 고기잡이 그물이 그렇게 탐이 났나요? 발망, 시몬 로샤, 에밀리오 푸치, 루이 비통, 프로엔자 스쿨러 등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에서 어부의 그물을 업그레이드 시켜 하이패션으로 완성! 구멍 송송 난 그물 드레스, 어떤가요? 입을 수 있을까요? 과연 누가 가장 먼저 입고 나타날까요?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레이디 가가? 아니면 CL?이제 아디다스의 삼선 슬리퍼는 잊고 욕실 슬리퍼에 눈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화장실에서나 신을 법한 납작한 슬리퍼가 ‘잇’ 슈즈로 등극할 예정이니까요. 구찌, 아크네 스튜디오, 발렌시아가, 마이클 코어스 등에서 선보인 슬리퍼 시리즈를 보세요. 이 정도 트렌드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겠죠? 단 슬리퍼 크기만은 발에 꼭 맞춰 주세요. 뒤꿈치의 각질 제거도 필수겠죠? 절대 화장실 가는 게 아닙니다!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새빨간 장미와 끈적한 몸짓, 현란한 발 놀림의 플라멩코가 패션 월드를 접수! 파워풀한 레드와 블랙 컬러, 러플 장식의 풀 스커트 등 정열적인 스페니시 패션이 새롭게 떠오를 예정이예요. 투우사 ‘남친’만 있다면 트렌드세터로 등극! 단 머리에 꽃만은 삼가해주세요. 특별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