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단맛 베스트4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화이트데이라고 사탕만 안기는 남자는 매력 없다. 대신 스위트 와인은 어떨지. 이왕이면 끝장나게 달디 단 걸로. <엘르>가 준비한 ‘죽음의 단맛’ 베스트4를 참고하길. 아, 그리고 와인은 달수록 알코올 도수가 높다. 다시 말하면, 취하기 쉽다! :: 산뜻한,달콤한,로맨틱,신동와인,올빈 와인,금양와인,화이트데이,엘르,엣진,elle.co.kr :: | :: 산뜻한,달콤한,로맨틱,신동와인,올빈 와인

1 로얄 토카이 세계 최초 스위트 와인. 말린 과일, 벌꿀, 열대 과일 향이 코를 찌른다기보다 아주 풍만하게 난다. 입 안에 순식간에 퍼지는 맛은 오렌지, 캐러멜, 마멀레이드 등. 아주 가볍고 산뜻하고 톡톡 튀는 스타일이어서 정통 레드 와인 애호가에겐 인기가 없을 수도 있겠다. 8만8천원, 신동와인.2 샤또 디껨 프랑스 소테른 지역 출신이다. 레몬껍질, 바닐라 크림, 말린 파인애플 등의 상큼 달콤한 향이 강하다. 그렇다고 동동 뜨기만 하는 와인은 아니다. 스위트 와인치고 아주 스파이시하며 꽤 묵직함이 느껴지는 게 특징. 2백30만원대, 신동와인.3 빠숑 가이약 두 밝고 가벼운 황금빛을 띤 와인. 재스민, 서양배, 모과 잼, 살구, 말린 무화과 등 다양한 향이 골고루 난다. 첫 맛이 아주 신선한데, 톡 쏘는 신선함이 아니라 부드럽게 혀에 밀착되는 맛이다. 15년 이상 보관할 수 있다. 6만원대, 올빈 와인.4 블루넌 아이스바인 독일 와인으로, 한겨울에 포도를 수확해 만드는 아이스 와인이다. 진한 호백색이 특징이고, 야생 꿀과 농 익은 오렌지, 복숭아 등의 달달한 향이 압도적. 끝 맛으로 갈수록 호도와 버터 등 고소한 향이 입에 맴돈다. 10만원대, 금양와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3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