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유혹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클럽에서의 화끈한 밤을 준비한다면 데릭 램 쇼처럼 소프트 스모키와 글리터를 믹스해 고혹적인 반짝임을 연출할 것. |

1 비디비치 by 이경민 비디비치 아이섀도 주얼 텍스처 407 헤카테, 409 헤라, 406 니케 2만6천원.2 MAC 피그먼트. 발색이 뛰어난 파우더타입 섀도. 3만2천원.3 바비 브라운 메탈릭 롱웨어 크림 섀도. 03 크롬 파티나, 06 블랙 펄, 3만4천원.4 부르조아 수이베 몽 르갸르 리퀴드 아이섀도. 2만7천원.반짝반짝 작은 별, 아니 반짝이는 그녀의 눈매를 노래할 때다. 골드와 실버 컬러 피그먼트, 글리터 파우더는 꼭 하나쯤 구비해야 할 시즌이 왔다. 프라다, 마르니, 뤼 드 메일, 데렉 램 등의 쇼에서 모델들의 눈매는 눈부실 정도로 빛났다. 제대로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하고자 한다면 글리터링 파우더가 효과적이다. 파우더 타입 섀도라고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아이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브러시에 묻혀 블렌딩하듯 얇게 펴바르면 그만이니까. 자연스러운 표현을 원한다면 시머 베이스 제품과 섞어 바르고, 과감한 표현을 원한다면 입자가 굵은 글리터 파우더를 눈두덩에 살짝 얹어준다. 매혹적인 데이트 룩을 위한다면 마르니 쇼처럼 골드빛 시머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부드럽게 펴바르고 클럽에서의 화끈한 밤을 준비한다면 데릭 램 쇼처럼 소프트 스모키와 글리터를 믹스해 고혹적인 반짝임을 연출할 것. TIPS FOR USERS● 뤼 드 메일 쇼에서 랑콤의 아트 디렉터 아론 드 메이는 모델의 위쪽 눈가에 투명한 립글로스(가장 점착력이 뛰어난 것)를 바른 후 그 위에 글리터를 가볍게 터치해 고정시켰다. 글로스의 반짝임과 글리터링의 효과를 극대화한 팁. “얼굴에 흩뿌려진 불필요한 글리터 파우더는 손가락에 양면테이프를 감아 깨끗하게 정돈하세요.” ● 글리터링 입자가 부담스럽다면, 데렉 램의 모델들처럼 눈두덩에 짙은 그레이 섀도로 소프트 스모키를 연출한 뒤 쌍꺼풀 라인, 혹은 아이라인에만 비비드한 톤의 글리터링 파우더를 채워넣을 것. 눈을 깜박일 때마다 반짝임이 시선을 사로잡을 테니. ● 순수함을 잃지 않는 마르니의 골드 룩. 메탈릭한 텍스처의 골드 섀도를 눈두덩과 언더라인에 고르게 펴바른 다음, 아이라이너는 생략하고, 블랙 마스카라로 속눈썹만 정갈하게 컬링해줄 것. 입술은 코럴 핑크 등 청순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고른다. 1 크리스챤 디올 크리스탈 아이섀도 152 퍼플 잼, 3만9천원.2 라네즈 프로페셔널 셀렉션 섀도 스피클 N872 실버 프리즘, Y437 골드 프리즘, 1만원.3 메이블린 뉴욕 아이 스튜디오 다이아몬드 글로우 섀도. 01 코퍼 브라운, 1만5천원.4 베네피트 길디드. 부드러운 텍스처의 아이 펜슬. 2만6천원.5 겔랑 더블 매직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12. 블랙과 반짝이는 화이트 골드 펄이 든 두 가지 셰이드가 화려한 눈매를 연출한다. 4만5천원.*자세한 사항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