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알렉산더 맥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누구보다 알렉산더 맥퀸을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들. 이들과 함께 있는 사진 속 맥퀸의 모습은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해 보인다. :: 알렉산더 맥퀸,케이트 모스,비욕,엘튼 존,존 갈리아노,자유로운,편안한,따뜻한,엘르,엣진,elle.co.kr :: | :: 알렉산더 맥퀸,케이트 모스,비욕,엘튼 존,존 갈리아노

1 Kate Moss알렉산더 맥퀸은 그의 전 남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케이트 모스의 요트에서 치렀다. 케이트 모스가 약물 복용으로 힘들어했을 때 그녀의 복귀를 바라며 2006 F/W 컬렉션에서 그녀의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고 피날레에서 ‘WE LOVE YOU KATE’라는 문구의 티셔츠를 입고 나올 정도로 맥퀸과의 관계가 특별했다.2 Joyce Alexander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알렉산더 맥퀸의 어머니. 한 인터뷰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사람이 어머니이며 어머니로부터 영감을 받는다고 말할 정도로 어머니를 끔찍히 사랑했던 아들이었다.3 Biork비욕는 알렉산더 맥퀸을 추종했던 뮤지션 중 한 명이다. 1997년 비욕의 4집 앨범 앨범 커버에 실린 기모노 의상과 재킷 컨셉트와 뮤직 비디오 디렉팅을 알렉산더 맥퀸이 맡았다. 2003년 컬렉션에서는 비욕이 얼굴에 크리스털 메이크업을 하고 그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노래를 불렀다. 4 Elton john런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과 뮤지션 엘튼 존. 이 둘은 각종 시상식과 파티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우정을 과시했다.5 Isabella Blow알렉산더 맥퀸을 패션계에 데뷔시킨 후원자이자 정신적 지주. 그녀는 맥퀸의 세인트 마틴 졸업 작품 전체를 구입할 정도로 그의 재능을 일찍부터 알아봤다. 그녀가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음독 자살을 하자 맥퀸은 큰 충격에 빠졌다.6 John Galliano&Annabelle Rothschild존 갈리아노, 모델 애너벨 로스차일드와 함께 파티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알렉산더 맥퀸. 애너벨 로스차일드는 알렉산더 맥퀸의 뮤즈였고 그녀 역시 맥퀸 옷을 즐겨 입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3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