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뉴욕 패션위크 by 엘르 라이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FOLLOW! 뉴욕 패션위크 by 엘르 라이브

두둥~ 뉴욕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2016 S/S 컬렉션이 시작됐어요. 패션위크는 #엘르 라이브와 함께! 지방시를 시작으로 인상적인 런웨이가 펼쳐진 뉴욕으로 떠나볼까요?

ELLE BY ELLE 2015.09.12

  


 
어김없이 시작된 2016 S/S시즌! 엘르가 라이브로 전하는 뉴욕 컬렉션 현장!

현지시간으로 11일, 뉴 시즌 컬렉션이 시작됨과 동시에 지방시의 첫 뉴욕 컬렉션이 진행됐죠. 뉴욕으로 거처를 옮긴 지방시의 소식은 패션계의 초미의 관심사였는데요, 길게 늘어선 줄 만봐도 어느정도로 패션계의 핫 이슈인지 느껴집니다. 패션피플과 셀러브리티만의 행사였던 컬렉션을 SNS를 통해 800명을 초대하고, 소호와 타임스퀘어에 쇼를 라이브로 중계해 알렉산더 맥퀸 이후 최대의 빅 쇼가 연출됐죠. 패션위크의 판도가 이렇게나 달라졌다는 사실, 놀랍네요.

  

 

 

 

  


(위)
지방시 컬렉션장 앞 길게 줄을 선 광경. (아래) 뉴욕의 뷰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시작된 지방시 컬렉션 퍼포먼스.

 

 


패션에 빠진 셀러브리티

그 기대에 부응하듯 화려한 셀러브리티 라인업! 임신한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 줄리아 로버츠,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빅 셀러브리티이 줄지어 등장했어요.

 

 

 

(위부터 시계방향) 줄리아 로버츠, 카니예 웨스트 & 킴 카다시안, 산다라박, 니키 미나즈, 안나 윈투어, 아만다 사이프리드.

 

 


'와우'를 연발하게 하는 순간들

룩은 어땠을까요? 여기저기에서 '와우'를 연발하게 하는 순간들이 계속해서 이어졌다는 후문입니다. 화려하게 레이스를 이용한 룩과, 이미 SNS를 통해 빠르게 전세계로 퍼진 지방시의 페이스 주얼리. 지난시즌과 달라진게 있다면 한층더 화려하고 기발해졌다는점!

 

 

 


GIVENCHY 2016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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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이세희
    DESIGNER 오주희
    PRODUCER 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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