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그의 죽음은 그의 손길이 닿은 그곳에서 멈춰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저히 사람이 만들어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그의 작품들이 ‘유작’이 돼버렸다는 것, 그의 머릿속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와 빛나는 아이디어 그 어느 것 하나 다시는 볼 수 없음에 주옥 같은 그의 모든 대표 컬렉션들을 리와인드해본다.
| |
| |
| |
| |
| |
| |
|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